친구들과 3박4일 괌 3일차 여행을 보통 길게 해서 3일차라는게 믿기지 않고 친구들과 3박4일 괌 3일차 여행을 보통 길게 해서 3일차라는게 믿기지 않고
오늘은 쇼핑데이입니다 나의쇼핑리스트대공개☆ 오늘은 쇼핑데이입니다 나의쇼핑리스트대공개☆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젯밤이 신경쓰여~~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젯밤이 신경쓰여~~
오늘은 아침부터 해영하러 나간다 오늘은 아침부터 해영하러 나간다

사실 물이 얕아서 수영까지는 안되고, 스노우쿨을 하러 온 후, 이 날을 위해 면세로 스노우쿨을 산다 사실 물이 얕아서 수영까지는 안되고, 스노우쿨을 하러 온 후, 이 날을 위해 면세로 스노우쿨을 산다
이 물고기.. 나 물고기 유튜버 애청자라서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정말 바닷물고기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키우던 피카소의 트리거였어. 그리고 두몽비치에 얘가 많다던데 ㄹㅇ 많은데?? 뮤우라고 해서, 에엥 거짓말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했는데, 이 자식 진짜 물음!!!! 가만히 서 있으면 굉장히 빨리 다가와서 물어 버린다 이 물고기.. 나 물고기 유튜버 애청자라서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정말 바닷물고기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키우던 피카소의 트리거였어. 그리고 두몽비치에 얘가 많다던데 ㄹㅇ 많은데?? 뮤우라고 해서, 에엥 거짓말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했는데, 이 자식 진짜 물음!!!! 가만히 서 있으면 굉장히 빨리 다가와서 물어 버린다

물리고 도망가는 나.. 물리고 도망가는 나..
이것이 같은 시점 이것이 같은 시점
근데… 믿기지가 않아서 찾아봤더니 입이 이렇게 돼 있다고 얘기해 주세요. 부탁이니까 근데… 믿기지가 않아서 찾아봤더니 입이 이렇게 돼 있다고 얘기해 주세요. 부탁이니까
허겁지겁 털렸어 아프지는 않은데도 놀랐다고.. 허겁지겁 털렸어 아프지는 않은데도 놀랐다고..
하지만 스노클을 하면… 앞머리가 있는 사람은.. 이렇게 최준이가 될 수밖에 없는 건가요..? 무엇 때문에 수영을 처음 해보고 당황스러웠다. 아무튼 1시간정도만 놀랬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하지만 스노클을 하면… 앞머리가 있는 사람은.. 이렇게 최준이가 될 수밖에 없는 건가요..? 무엇 때문에 수영을 처음 해보고 당황스러웠다. 아무튼 1시간정도만 놀랬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호텔에서 돌아오는 길에 근엄한 백조의 만남 호텔에서 돌아오는 길에 근엄한 백조의 만남
그리고 해변과 호텔 수영장이 통하고 있어서 소금기를 날리기 위해서 수영장에 와서 또 수영을 했는데 뭔가 새가 있으면 직원들이 쫓아가서 물에 빠졌는데 수영을 못 하더라고. 그래서 그물로 떠밀렸다.. 그리고 해변과 호텔 수영장이 통하고 있어서 소금기를 날리기 위해서 수영장에 와서 또 수영을 했는데 뭔가 새가 있으면 직원들이 쫓아가서 물에 빠졌는데 수영을 못 하더라고. 그래서 그물로 떠밀렸다..
외모 최고!!!!! 외모 최고!!!!!
그리고 옷 갈아입고 나오는 나를 보고 오늘 완조니 관광객이야 그리고 옷 갈아입고 나오는 나를 보고 오늘 완조니 관광객이야
그리고 잠심으로는 두짓타니 히ゾ 건물에 있는 호놀룰루 커피에 아사히 볼을 먹으러 왔습니다 아사히 볼 첫 데뷔인데 그리고 잠심으로는 두짓타니 히ゾ 건물에 있는 호놀룰루 커피에 아사히 볼을 먹으러 왔습니다 아사히 볼 첫 데뷔인데
맛있는 팁까지 15달러 정도 줬는데 나쁘지 않아 그리고 바로 옆에 있어 맛있는 팁까지 15달러 정도 줬는데 나쁘지 않아 그리고 바로 옆에 있어
호놀룰루 쿠키를 보고 있었더니 7개들이에 1개에 310달러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샘플 먹어봤는데 홀리데이 맛이 맛있어보여~ 호놀룰루 쿠키를 보고 있었더니 7개들이에 1개에 310달러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샘플 먹어봤는데 홀리데이 맛이 맛있어보여~
바로 옆에 스투시와 하드락 카페가 있는데, 잠깐 보니 물건은 아무것도 없어서, 손을 쓸 수가 없어서.. 바로 옆에 스투시와 하드락 카페가 있는데, 잠깐 보니 물건은 아무것도 없어서, 손을 쓸 수가 없어서..
빨간 트롤리 버스를 타러 왔어요. 원래 티 갤러리아에서 타려고 했습니다만, 정류장이 어려워서 제이피 스토어에 왔습니다. 여기는 바로 보입니다 빨간 트롤리 버스를 타러 왔어요. 원래 티 갤러리아에서 타려고 했습니다만, 정류장이 어려워서 제이피 스토어에 왔습니다. 여기는 바로 보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또 쿨버스 기다리는 동안 또 쿨버스
드디어 온다 티켓은 전날 온라인으로 15달러 내고 예약한 골리딤을 누르면 그때부터 1일 활성화되는 방식 페이지를 보여주고 타면 된다 드디어 온다 티켓은 전날 온라인으로 15달러 내고 예약한 골리딤을 누르면 그때부터 1일 활성화되는 방식 페이지를 보여주고 타면 된다
여름이야. 호텔에 들렀다가 오래걸리고.. 내리는 정류장, 뭐지 했는데 기사님이 육성 알림, 기사님도 일본어로 햄도착 시마시타~ 영어 0.3 일본어 0.3 한국어 0.4를 구사하는 나에게 딱 맞는 언어 환경 여름이야. 호텔에 들렀다가 꽤 오래걸리고.. 내리는 정류장, 뭘까 했는데 기사님이 육성 알림, 기사님도 일본어로 함도착시마시타~ 영어 0.3 일본어 0.3 한국어 0.4를 구사하는 나에게 딱 맞는 언어환경
나는 먼저 미크로네시아 몰에 왔다 나는 먼저 미크로네시아 몰에 왔다
무슨 이디야가 있어. 그리고 이런 거 뭐라 그러지? 자동 시계 장치? 아니야 도미노 같은거 쌓고 하는거.. 아무튼 오랜만에 보네. 오릴때 과학관에서 봤어~ 무슨 이디야가 있어. 그리고 이런 거 뭐라 그러지? 자동 시계 장치? 아니야 도미노 같은거 쌓고 하는거.. 아무튼 오랜만에 보네. 오릴때 과학관에서 봤어~
아리에서 산 원피스는 어떤 디태닝 키티 장바구니? 에코백?에 태닝키티 키링도 제대로 달았어. 이날 혼혈이어서 그런지 괌에 인구밀도가 일본인이 많아서 그런지 특히 일본인 같아. 친구가 고디버프레첼에 산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단종이래 뭐야? 그래서 목적을 잃고 구경 아리에서 산 원피스는 어떤 디태닝 키티 장바구니? 에코백?에 태닝키티 키링도 제대로 달았어. 이날 혼혈이어서 그런지 괌에 인구밀도가 일본인이 많아서 그런지 특히 일본인 같아. 친구가 고디버프레첼에 산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단종이래 뭐야? 그래서 목적을 잃고 구경
토이저러스를 보고 있으면, 서양인이라는 미감이 너무 안맞아요 토이저러스를 보고 있으면, 서양인이라는 미감이 너무 안맞아요
여기 옆에 폴로키즈가 있어. 그리고 폴로 가는 길에 홍미스러운 곳이 있어서 들어가 본다.. 난 괌에 와서도 덕후샵 보는 지타미야 브러쉬 컨디셔너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안보인다 그리고 ね도랑 언니가 많았다 여기 옆에 폴로키즈가 있어. 그리고 폴로 가는 길에 홍미스러운 곳이 있어서 들어가 본다.. 난 괌에 와서도 덕후샵 보는 지타미야 브러쉬 컨디셔너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안보인다 그리고 ね도랑 언니가 많았다
아니, 그런데 여름년도 언제 나와? ほしい。そしてサイレントヒル? 이름만 들어봤는데 넨도 왜이렇게 잘나오는거야(캐릭터가 예쁘다는게 아니라 피규어 조형과 그 재질감과..) 플로피였으면 좋겠다 아니, 그런데 여름년도 언제 나와? ほしい。そしてサイレントヒル? 이름만 들어봤는데 넨도 왜이렇게 잘나오는거야(캐릭터가 예쁘다는게 아니라 피규어 조형과 그 재질감과..) 플로피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양덕국가답게 원너블 진격주술 그럭저럭 많았지만(아,도 조심해, 얘 미카사임…? 언제 이렇게 썩었냐고 충격 그리고, 양덕국가답게 원너블 진격주술 그럭저럭 많았지만(아,도 조심해, 얘 미카사임…? 언제 이렇게 썩었냐고 충격
그리고 이게 취향이라 찍은 건데, 블랙 라군이래. 풀이라면 그리고 이게 취향이니까 찍은 건데, 블랙 라군이래 풀이라면
그리고 여기 미국령인걸 실감한것과 오프라인에 단강굿즈가 있는것과 서양인들은 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걸까.. 나도 사놓고 안 했던 거 깨야 되는데 어쨌든 그리고 여기 미국령인걸 실감한것과 오프라인에 단강굿즈가 있는것과 서양인들은 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걸까.. 나도 사놓고 안 했던 거 깨야 되는데 어쨌든
미국산 굿즈와 일본산 굿즈의 그림체를 보고. 정말 미감이 나에게는 맞지않아 ……… 소비욕구 0이라 양덕이 많은 장르를 파면하기는 힘듭니다. 폴로키즈에 가서 구경을 좀 하고(어른이 입는 사이즈는 전멸 수준이었다) 그리고 친구가 예티텀블러를 사러 이 근처에 있는 구디스라는 스포츠몰에 간다고 해서 가기 전에 미국산 굿즈와 일본산 굿즈의 그림체를 보고. 정말 미감이 나에게는 맞지않아 ……… 소비욕구 0이라 양덕이 많은 장르를 파면하기는 힘듭니다 폴로키즈에 가서 구경을 좀 하고(어른이 입는 사이즈는 전멸 수준이었다) 그리고 친구가 예티텀블러를 사러 이 근처에 있는 구디스라는 스포츠몰에 간다고 해서 가기전에
궁금했던 졸리비에 왔다 이거 어디 브랜드인지 모르겠지만 커피 다큐..보니 매일 먹고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음료는 환타펀치 맛 그리고 10분정도 걸어가 구디옴 궁금했던 졸리비에 왔다 이거 어디 브랜드인지 모르겠지만 커피 다큐..보니 매일 먹고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음료는 환타펀치 맛 그리고 10분정도 걸어가 구디옴
진짜 너무 뜨거워서 탈뻔한 친구들 보면 예티텀블러 4개에 90달러? abc나 다른 곳보다 훨씬 자비로워 보였다 진짜 너무 뜨거워서 탈뻔한 친구들 보면 예티텀블러 4개에 90달러? abc나 다른 곳보다 훨씬 자비로워 보였다
그리고 사고싶었던 가비니는 폼폼조차 붙지않아도 샀다 그리고 사고싶었던 가비니는 폼폼조차 붙지않아도 샀다
그리고 버스 5분전에 나왔다니 앞좌석이 만석이고 에어컨이 없는데 탐–버스를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앞에 4자리만 창문이 있다 그리고 버스 5분전에 나왔다니 앞좌석이 만석이고 에어컨이 없는데 탐–버스를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앞에 4자리만 창문이 있다
그리고 gpo쓰리미엄아울렛에 왔어요 계획에 없었지만.. 흠집을 털어 만족스러운 소비 그리고 gpo쓰리미엄아울렛에 왔어요 계획에 없었지만.. 흠집을 털어 만족스러운 소비
타미에서 아빠 선물을 샀는데 슬픈 소식의 원피스를 사려고 가지고 계신 아빠의 이것 두 가지 고민이 섞였는지 집에 와서 보니 우리 아빠의 두 가지를 다 샀고 내 원피스가 없었다 ㅠㅠ 이런일이 난 피케원피스랑 운명이 아닌것 같아 타미에서 아빠 선물을 샀는데 슬픈 소식의 원피스를 사려고 가지고 계신 아빠의 이것 두 가지 고민이 섞였는지 집에 와서 보니 우리 아빠의 두 가지를 다 샀고 내 원피스가 없었다 ㅠㅠ 이런일이 난 피케원피스랑 운명이 아닌것 같아
그리고 또 구경 우리나라 빼고 다 인기가 있다는 그 스타워즈 그리고 또 구경 우리나라 빼고 다 인기가 있다는 그 스타워즈
간지러운 도라에몽 간지러운 도라에몽
그리고 또 셔틀을 타고 호텔을 돌고.. 닭을 본건 뭐였지 그리고 또 셔틀을 타고 호텔을 돌고.. 닭을 본건 뭐였지
아무튼 케이마트에 오는 길에 셔틀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모두 일본인이었던 오늘 친구들과 저 둘다 화려하게 입고 사진 좀 찍어야 하는데 해가 지는 곳이라 여기서도 찍는다면 나름 제 머리핀을 봐주고 귀엽습니다. jp스토어에 사서 3.99달러에 샀습니다 아무튼 케이마트에 오는 길에 셔틀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모두 일본인이었던 오늘 친구들과 저 둘다 화려하게 입고 사진 좀 찍어야 하는데 해가 지는 곳이라 여기서도 찍는다면 나름 제 머리핀을 봐주고 귀엽습니다. jp스토어에 사서 3.99달러에 샀습니다
나 이런 믹스류에 푹 빠지는 편인데 입구에 레드벨벳이 있어서 고민이야.. 크림이 없어서 별로인 줄 알고 봤더니 밑에 높은 애는 (설명도 안 읽고) 크림 가져왔나? 해서 사봤는데 못 들었어 — 설명을 읽어볼 걸 나 이런 믹스류에 푹 빠지는 편인데 입구에 레드벨벳이 있어서 고민이야.. 크림이 없어서 별로인 줄 알고 봤더니 밑에 높은 애는 (설명도 안 읽고) 크림 가져왔나? 해서 사봤는데 못 들었어 — 설명을 읽어볼 걸
한국에도 없는 베지진 라면이 괌에 한국에도 없는 베지진 라면이 괌에
시리얼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 먹어버려서 버릴까봐 신경쓰지 않아.. 동생 집에 있는데 사 왔다 그리고 먹방 영상에서 봤던 물티슈 같은 오레오 시리얼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 먹어버려서 버릴까봐 신경안써.. 동생 집에 있는데 사 왔다 그리고 먹방 영상에서 봤던 물티슈 같은 오레오
이건 좀 소중한 사람을 잃은 미드의 주인공룩 패션 진짜 핏도 재질도 어중간한데 사고싶었다 이건 좀 소중한 사람을 잃은 미드의 주인공룩 패션 진짜 핏도 재질도 어중간한데 사고싶었다
그리고 K마트 계산대 코너 옆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피자를 사 먹었다. 10달러인 줄 알았는데 영수증 떨어진 거 보니 5.7달러가더라.. 그리고 뒷사람이 라자냐 주문하는 거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사진 찍는 ㅠㅠ 피자 시키지 말고 저거 먹을걸~ 그리고 여기 계산대 분들도 우리한테 일본어 계산대 직원도 일본어로 말해? 아, 돈안더스텐이니까 한국어로 만들어주는 피자는 하와이안? 똑같은 걸 먹었는데. 중간. 그리고 케이마트 계산대 코너 옆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피자를 사먹었어. 10달러인 줄 알았는데 영수증 떨어진 거 보니 5.7달러가더라.. 그리고 뒷사람이 라자냐 주문하는 거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사진 찍는 ㅠㅠ 피자 시키지 말고 저거 먹을걸~ 그리고 여기 계산대 분들도 우리한테 일본어 계산대 직원도 일본어로 말해? 아, 돈안더스텐이니까 한국어로 만들어주는 피자는 하와이안? 똑같은 걸 먹었는데. 간격.
그리고 또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왔는데 45분짜리 배차간격의 버스를 슈퍼에서 하나 빼서 타고 왔는데 같이 타고 온 사람들 하나도 없어서 둘이 타고 왔어 ㅜㅜ 왜 다들 45분만에 쇼핑하고 갔어?? 그리고 또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왔는데 45분짜리 배차간격의 버스를 슈퍼에서 하나 빼서 타고 왔는데 같이 타고 온 사람들 하나도 없어서 둘이 타고 왔어 ㅜㅜ 왜 다들 45분만에 쇼핑하고 갔어??
아무튼 오늘의 수확 폴로 15달러 타미티 19달러 나머지 30달러이지만 10% 할인이 되는 바나나 칩 1.9달러 초코 7달러 아무튼 오늘의 수확 폴로 15달러 타미티 19달러 나머지 30달러이지만 10% 할인이 되는 바나나 칩 1.9달러 초코 7달러
아니, 이 티셔츠는 15달러이라 황제라고 사왔는데 너무 화려해서 극구 먹는 정도야? 나는 마음에 들지만 아니, 이 티셔츠는 15달러이라 황제라고 사왔는데 너무 화려해서 극구 먹는 정도야? 나는 마음에 들지만
아무튼 숙소에 와서 스토리도 올릴게요 아무튼 숙소에 와서 스토리도 올릴게요
야식을 먹다가 야식을 먹다가
알고 보니 abc에서 100달러를 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다네, 근데 나 자타공인 체력 쓰레기였는데 운동의 힘인지 요즘 체력이 많이 붙었나 봐. 이렇게 돌아다녀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알고 보니 abc에서 100달러를 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다네, 근데 나 자타공인 체력 쓰레기였는데 운동의 힘인지 요즘 체력이 많이 붙었나 봐. 이렇게 돌아다녀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