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외식하는 홈메이드 치미츄리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와인이 있는 푸키네 홈술테이블 기록 중 올드 빈티지 와인 테이스팅 기록 칠레 와인 아리스토스 두케다 2010 Aristos Duque D’A 2010 쓰기 사진 영상 푸키베베 @pookybebe 집에서 외식하기 홈메이드 치미츄리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와인이 있는 푸키네 홈술테이블 기록 중 올드 빈티지 와인 테이스팅 기록 칠레 와인 아리스토스 두케다 2010 Aristos Duque D’A 2010 쓰기 사진 영상 푸키베베 @pookybebe
우아한 홈술상 오픈! 이번 휴가 때는 제대로 와인을 즐기지 못했어요. 아쉬워하는 본님을 위해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한우 안심 알갱이 두개를 꺼내 안심 스테이크의 발뒤꿈치와 홈메이드 치미츄리소스를 곁들였습니다.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호~ 올드빈티지에서 칠레와인 까베르네쇼비뇽 100%셀러에서 내주신 봉님땡큐 일단 올드빈티지라 그리고 여름이잖아요 안정화를 위해서 먹기 전 4시간 전에 미리 상온에서 꺼내놨어요. 라벨이 습해서 선풍기로 말려버렸습니다 우아한 홈술상 오픈! 이번 휴가 때는 제대로 와인을 즐기지 못했어요. 아쉬워하는 본님을 위해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한우 안심 알갱이 두개를 꺼내 안심 스테이크의 발뒤꿈치와 홈메이드 치미츄리소스를 곁들였습니다.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호~ 올드빈티지에서 칠레와인 까베르네쇼비뇽 100%셀러에서 내주신 봉님땡큐 일단 올드빈티지라 그리고 여름이잖아요 안정화를 위해서 먹기 전 4시간 전에 미리 상온에서 꺼내놨어요. 라벨이 습해서 선풍기로 말려버렸습니다
귀여운 부사원과 함께 ^^7월에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예쁜 얼굴로 열심히 골라서 데리고 왔습니다 귀여운 부사원과 함께 ^^7월에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예쁜 얼굴로 열심히 골라서 데리고 왔습니다
인기글
프랑스 와인과 비슷한 칠레 와인, 여기 와이너리 와인은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기억이 너무 황홀했는데 두 번째도 두근두근 https://blog.naver.com/pookybebe/223024736773 프랑스 와인을 닮은 칠레 와인, 이곳 와이너리 와인은 두 번째입니다. 첫번째 기억이 너무나도 황홀했는데 두번째도 두근두근 https://blog.naver.com/pookybebe/223024736773
우아한 숙성 칠레 와인, 앨리스토스 바론다 Aristos Barond’a 2013 만약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했다면 저는 맞추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긴 프랑스와 미국 느낌인데 이게 칠레 와인이니까… blog.naver.com 우아한 숙성 칠레 와인, 아리스토스 바론다 Aristos Barond’a 2013 만약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했다면 저는 맞추지 못했을 겁니다. 확실히 프랑스와 미국의 느낌이지만, 이게 칠레 와인이니까… blog.naver.com
Aristos DUQUE D’A 2010 아리스토텔레스 두케다 2010 생산지 : 칠레 > 센트럴 밸리 품종 : 카베르네 쇼비뇽 100% ALC. 14.5% vivino 평점 : 4.3 ★★★★☆ (수입처 : 에노테카코리아) Aristos DUQUE D’A 2010 아리스토텔레스 두케다 2010 생산지 : 칠레 > 센트럴 밸리 품종 : 카베르네 쇼비뇽 100% ALC. 14.5% vivino 평점 : 4.3 ★★★★☆ (수입처 : 에노테카코리아)
까다로운 여름날에 레드와인의 온도를 맞춘다! 실온에 너무 오래 두면 미지근해지고 일단 먼저 빼면 라벨이 섞이기 때문에 우리는 레드와인을 마실 때 미리 2~3시간 전에 떼어낸 다음에 라벨이 섞이기도 하거든요. 미리 말려놓습니다 (사진에 기록해놓아야 하니까요) 2010 올드 빈티지라서 미리 4시간전에 꺼내 안정화 시켰습니다. 보통 레스토랑에서는 레드 와인의 서빙 온도가 16-18℃입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집에서 이 온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우리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면서 온도를 맞춰서 마셔요. (참고로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서 집에서 에어컨 온도를 항상 25도 유지합니다 w)올드빈티지는 디캔딩을 잘못하면 맛이 확 달라진다고 해서 일단 한잔 마셔보고 두잔째부터 괜찮다 싶을 때 했어요. 까다로운 여름날에 레드와인의 온도를 맞춘다! 실온에 너무 오래 두면 미지근해지고 일단 먼저 빼면 라벨이 섞이기 때문에 우리는 레드와인을 마실 때 미리 2~3시간 전에 떼어낸 다음에 라벨이 섞이기도 하거든요. 미리 말려놓습니다 (사진에 기록해놓아야 하니까요) 2010 올드 빈티지라서 미리 4시간전에 꺼내 안정화 시켰습니다. 보통 레스토랑에서는 레드 와인의 서빙 온도가 16-18℃입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집에서 이 온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우리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면서 온도를 맞춰서 마셔요. (참고로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서 집에서 에어컨 온도를 항상 25도 유지합니다 w)올드빈티지는 디캔딩을 잘못하면 맛이 확 달라진다고 해서 일단 한잔 마셔보고 두잔째부터 괜찮다 싶을 때 했어요.
처음 한 잔 마셔보니 오, 역시 프랑스 와인의 풍미가 느껴지네요. 2010 빈티지인데요, 야무지고 있어요. 두 잔째부터 향이 잘 풀려서 제대로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와인 테이스팅 기록! 야생 블루베리, 검붉은 열매, 아로마카시스 초콜릿 오크, 고급스럽게 코끝 터치, 매끄러운 탄닌감까지 2010 빈티지 매우 탄탄합니다. 아리스토스를 알고 나서 칠레 와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 와인은 천천히 드세요. 첫 잔보다 두 잔, 그리고 세 잔이 더 만족스러웠어요. 카쇼 100% 처음인가?! 어쨌든 친숙할 것 같지 않은 가베 품종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한 잔 마셔보니 오, 역시 프랑스 와인의 풍미가 느껴지네요. 2010 빈티지인데요, 야무지고 있어요. 두 잔째부터 향이 잘 풀려서 제대로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와인 테이스팅 기록! 야생 블루베리, 검붉은 열매, 아로마카시스 초콜릿 오크, 고급스럽게 코끝 터치, 매끄러운 탄닌감까지 2010 빈티지 매우 탄탄합니다. 아리스토스를 알고 나서 칠레 와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 와인은 천천히 드세요. 첫 잔보다 두 잔, 그리고 세 잔이 더 만족스러웠어요. 카쇼 100% 처음인가?! 어쨌든 친숙할 것 같지 않은 가베 품종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소스를 준비했는데 고기가 풍부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 트러플 소금과 참기름+다진 마늘 소스도 곁들였습니다. 스테이크 소스를 준비했는데 고기가 풍부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 트러플 소금과 참기름+다진 마늘 소스도 곁들였습니다.
오렌지 샐러드 위에 뿌린 치즈는 페타 치즈입니다. 드레싱은 간단히 화이트 발사믹+꿀+올리브오일을 뿌렸습니다. 오렌지 샐러드 위에 뿌린 치즈는 페타 치즈입니다. 드레싱은 간단히 화이트 발사믹+꿀+올리브오일을 뿌렸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한우 안심 스테이크, 저는 이제 고기를 잘 굽습니다. (웃음) 봉 서방이 그러더라고요~ 일반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보다 잘 구워지는 것 같다고 ㅋㅋㅋㅋ 맞아 매일 음식 만들어서 주말마다 홈술상 오픈하면 실력이 늘더라 ㅋㅋ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한우 안심 스테이크, 저는 이제 고기를 잘 굽습니다. (웃음) 봉 서방이 그러더라고요~ 일반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보다 잘 구워지는 것 같다고 ㅋㅋㅋㅋ 맞아 매일 음식 만들어서 주말마다 홈술상 오픈하면 실력이 늘더라 ㅋㅋ
치미츄 리소스 레시피는 이전에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꿀을 넣으니까 조금 더 맛있네요. 레시피는 조금 수정했어요. 치미츄 리소스 레시피는 이전에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꿀을 넣으니까 조금 더 맛있네요. 레시피는 조금 수정했어요.
치미추리소스 레시피 이탈리아 파슬리(잎만) 1컵 생바질잎 1컵 다진마늘 1큰술 드라이 오레가노 1숟가락 크러쉬드 레드페퍼 1/4숟가락 레드와인 식초 2숟가락 고운소금1/2숟가락 후추 1/2큰술 너무 작지 않도록 MIX https://blog.naver.com/pookybebe/223159996078 치미츄 리소스 레시피 이탈리아 파슬리(잎만) 1컵 생바질잎 1컵 다진마늘 1큰술 드라이 오레가노 1숟가락 크러쉬드 레드페퍼 1/4숟가락 레드와인 식초 2숟가락 고운소금1/2숟가락 후추 1/2큰술 너무 작지않게 MIXX https://blog.naver.com/pookybebe/223159996078
치미추리 스테이크 아르헨티나식 쇠고기 스테이크 소스 만들기 ⓦ 샤또 페리에르 프랑스 와인이 있는 푸키네 홈술 테이블 치미추리 소스 스테이크 만드는 법 + 스테이크 플레이팅 이날 함께한 내 돈… blog.naver.com 치미추리 스테이크 아르헨티나식 쇠고기 스테이크 소스 만들기 ⓦ 샤또 페리에르 프랑스 와인이 있는 푸키네 홈술 테이블 치미추리 소스 스테이크 만드는 법 + 스테이크 플레이팅 이날 함께한 내 돈… blog.naver.com
소스가 소금기가 있어서 대신 스테이크를 구울 때 소금기를 줄이고 구웠어요. 이 소스 매력 있어요. 신선한 바질 파슬리 향과 새콤달콤한 뒷맛이 깔끔하고 고기의 맛을 한층 돋보이게 해줍니다. 로스트 치킨이랑도 잘 어울리는 거 아시죠? 소스가 소금기가 있어서 대신 스테이크를 구울 때 소금기를 줄이고 구웠어요. 이 소스 매력 있어요. 신선한 바질 파슬리 향과 새콤달콤한 뒷맛이 깔끔하고 고기의 맛을 한층 돋보이게 해줍니다. 로스트 치킨이랑도 잘 어울리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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