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을 하려니까 그때 기록이 계속 나오고 ㅎㅎ 웃음이 새어나온다.술취한 켄도 생각나고 켄이 쉴새없이 부르던 일본노래도 생각나고..요리하면서 손님보다 병맥주를 많이 마시는 알코올 러버의 주인이 있는 술집..후코크 카미아 리조트에서 되살아나는 리조트로 온 날 저녁, 뭔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좋은 장소는 없는지 검색하다 찾은 여행자 거리에 위치한 술집, 카타나.
가타나-재패니즈 야키토리 이자카야 인후콕 129 창흥다오 거리, TT. 두언동, 푸콕, 끼엔장, 베트 남

<후 주방장, 일본도(Katana)>후 주방장 유일한 야키도리 술집이다.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으로 하루 종일 수영장에 있고 객실에 들어오면 너무 추워서 완전히 물에 젖어 보니 이유도 없이 따뜻한 국물이 떠오르고,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고 싶고 찾아간 곳.저는 한국이건 외국으로 맛있는 선술집에 함께 가보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후 주방으로 갈 거냐구!문이 좁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 했다.약 19:30쯤에 오게 하길래, 두 사람을 예약, 돕는 리조트에서 장갑을 타고 카타 리나를 향했다.간판 등은 크지 않고 아래와 같이 정말 일본의 느낌으로 작은 위치하고 있다.별 관심 없이 지나면 간과되기 쉽게 보이는 가게.하지만 푸른 사이에 있는 저 가게의 간판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문득 사진을 보면, 지난해 10월에 입은 저 바지가 벌써 허벅지까지 겨우 들어가다는 게 슬프다
바로 자리로 가져다준 메뉴.아쉽게도 국물요리는 없던 닭꼬치 전문점이라 꼬치류는 3만 동으로 종류가 꽤 많았다.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는 꼬치를 약 3종류 2개씩 주문했던 것 같고, 야키소바(후라이드우동), 가라아게, 그리고 오코노미야키도 추가로 주문했던 것 같다.(결국 다 먹고 오지는 못했지만)

마른 가게 주인 켄(ケン、), 힝(ヒングは)은 제로 콜라, 나는 삿포로(札幌病) 병맥에서 시작했다.
처음에 느낀 켄의 인상은.. 뭔가 되게 유니크하고, 자기 음식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요리사 느낌이었어. 행동 하나하나 걸음걸이, 말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말걸고 대답하는 리액션도 드물었다………………..신기했다…아, 정말 묘하다…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아…의 느낌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푸콕의 밤, 가게 안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예뻤다.

제일 먼저 밑에 콩나물무침을 갖다줬어.한국의 경우 서빙되는 반찬이 모두 무료이지만 다른 나라에 가면 보통 그렇지 않다, 사이드는 사이드대로 가격이 청구되는 편.콩나물은 저희가 주문하지 않은 사이드였지만 일단 맥주안주가 필요했으니까! (나중에 요금은 별도로 청구되고 맛은 짜서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약 40분……?인고의 시간 끝에 서빙 된 구운 우동. 정말 정성을 다하고 하나하나 만들어 내는 듯했다 야키 우동………(이 때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 했던)빨리 벌써가 낯익은 우리는 음식이 하나 나오는데 40분 이상 걸린다는 게..이해 할 수 없었지만, 여기에 오면 여기 법률을 따르지 않으면.첫번째 요리는 하하호호과 떠들며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었다.게다가 정말 맛있었다.배가 고팠던 탓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대체로 인스턴트 소스를 넣어 볶은 그런 맛이 아니고 어떤 삶은 양념?맛 같은 것이 나오고, 어떻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게 음식이 사라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까울 정도 매우 맛있었다.(지금까지도 가끔 일본도 구이 우동이 정말 맛있었다고 잘 하는 편)사실 우리가 이미 저녁 식사를 하고, 이차회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여기에 왔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경 쓰지 않았던 것에 우리는 저녁 겸 맥주 한잔 하려고 왔으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인고의 시간을 기다리고 서빙 받은 닭 꼬치.수제 꼬챙이는 정말 하~나 하나 먹어 주세요…가슴이 찢어지도록 정중히!포크 발레는 두개 부탁했지만 그것도 한가지만 서빙 됬다..또한 기다릴 자신이 없어 그대로 먹는 손님은 맥주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는 그대로 뒤의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어 먹으면 좋고, 그렇게 하면 켄 이 마음대로 빌지에 쓴다.그런데 문제는 내가 2개 마시는 동안, 켄은 요리하면서 맥주를 4개 마신다는 것.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맥주를 마시고 있을 뿐이잖아?.라고 생각할 정도?그리고”지난번 남자 친구와 온 한국 여성들이 구글 평점에 테러를 준 “이라며”꼬치를 탄 건 아닌데, 타고 맛이 없었고, 서빙이 너무 늦은 “과 리뷰를 남겼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나는 다르다~당신이 만들어 주는 음식 다 맛있다고 慰めようとしたけど······酒に酔ったケンは急にsun of bitch!비취!!!!!!비취!!!!나를 당황시켰다..혹시 한국인을 싫어하는 싫어하는 것인지 좀 그렇게 했는데 아닌 것 같아 술 김에 정말 억울함에 토로한 것이 아닐까…그렇게는 생각www아주 슬펐습니다… 그렇긴 그런 가운데, 삼겹살, 소 갈비 구이, 닭고기 꼬치 구이 전문점 답지, 냄새 없는 고기가 애잔하고 맛있었다.하지만 그 인고의 시간(약 40분)을 더 기다리고 먹는 일은 못하는 것 같았다.우리는 배가 고프다………………원래 배 고픈 채로 카타 리나를 오면 꼬치를 아예 뽑기해야 한다.그리고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한다는ㅎㅎ요리가 나오는데 40분 걸리지만 우리가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은 40초였다.너무 재미 있고 슬펐다.저는 2,3개만 마시려 했다 맥주를 4병이나 마셨다.(켄은 6개 정도 마신 것 같다.맥주 냉장고 문을 열어, 그만 마시는 것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wwwwww켄은 혼자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었다.처음에는 아~우리 나라와 달리 무척 자유구나~ 하는데 그 상태에서 2시간 가까이 시간이 지나면 아 이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계속 퉁퉁 기코 기코 무언가를 만들고는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음식인지 몰랐다… 그렇긴 한번 인고의 시간을 견딘 뒤 튀김이 나왔다.그리고 튀김은 생각보다 실망했다.너무 기름에 젖어 있었으므로, 소스와 나온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정말 느끼했다.그래서 배가 고픈 가운데도 튀김은 남긴 모양이다.그리고 또 30분 이상 걸린 오코노미 야키를 취소하고 달라고 요청했다ㅎㅎ사실은 여기서 저녁을 먹고, 킹콩 마트에 가서 쇼핑하자!라고 나왔는데, 어느새 킹콩 마트가 닫히는 시간이었다………….. 이것도 혹시 기분이 엉망인지^^신중하게 말했다.하하하 핫 켄은 내일은 가게를 열지 않다고 말했다.고향의 도쿄에 간다고 하세요.일찍 문을 닫고 쉬어라.그렇지 않으면 비행기를 타지 않아… 그렇긴술에 취해도 돈 계산을 철저하게 준 켄.마침 제가 계산한 금액과 함께 나왔다.(실은 그 숙주의 금액을 몰랐으므로 이는 무엇일까 하는데 그 금액이 그 숙주이었다.우리 뒤에 외국인의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지만, 아마 그 테이블도 주인이 드물다고 생각하며, 인고의 시간을 기다렸을지도 모른다.후쿠야 야키도리 술집인짔구나.맛있다. 특히 닭 꼬치와 야키 우동이 정말 맛있다.그런데 음식 하나에 40분 가까이 시간을 기다려도 서두르지 않는 사람 1차에서 저녁을 많이 먹고 2차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러 가는 사람, 남편이 나보다 술을 많이 마시고 중얼 중얼 춤추고 노래 불러도 궁금하지 않는 사람 그런 분들이 가면 정말 좋은 가게…구글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남긴 저 여성 분…… 그렇긴 가고 오면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하하하 핫, 물론 이는 카타나만 가게의 분위기에서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없지만 적어도 팔리팔리이 조금이라도 익숙한 한국인이면 100%만족 못할 것 같지 않나!!!그런 묘한 술집이었다.그래도 후 요리사의 하루 중에서 카타 리나에 가던 비가 내린 그날 밤은 덕분에 너무 기억에 남는 하루가 남았다.지금도 힌구와 우스갯 소리로 말하므로 이상한 느낌이었지만 몇몇 음식은 맛있었어, 복옥의 술집, 일본도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