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OK, 멋진 여자 송마리로 시작.#아시안컵 스타트 네이버 응원 메시지 보면 진짜 ㅋㅋㅋㅋ 적나라한 개그에 빵 터진다.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그리고 또 1월의 어느 주 중에 또 몸이 아픈 송마리 씨, 정말 언제쯤 약을 먹지 않을까?이럴 수가 있어?그리고 어느 날.갑자기 분위기가 pc방에 간다.게임을 모르는 송 말리 고전”플래시 게임”으로 추억을 회상.www,”음식 주문”에서 황제 라면을 부탁하다. 황제 라면?. 오징어, 새우, 삼겹살이 든 라면이다.인터넷 카페 잘 모르고 그저 그랬지만 맛있는 메뉴가 너무 많고 큰 충격이었다..너무 재미 있었다………………그리고 플래시 게임을 계속하면서 내 유튜브도 셀프로 시청했다.여러분, #마리씨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그리고 2월 7일은 정말………….. 13년만에 만난 중학교 친구들.. 하. 5시 반부터 뛰었는데 정말 즐거워 사진이 하나도 없네.집에 가기 전에 국물이 먹고 싶어서 감자탕집에 갔다.각자 뚝배기 시키고 또 쏘맥 달리기.엄청난 속도로 흡입하고 다시 대화 시작.중학교 1학년, 2학년 생활을 같이 하면서 중간에 싸우고(?) 하면서 지냈지만 중간에 기억이 사라지고 서로 기억을 되찾듯 온갖 옛 이야기를 했다.ㅋㅋㅋㅋㅋㅋ 역시 친구였던 이유가 있어.10년 만에 만난 것 치고는 어색함도 전혀 없고, 또 잘 맞는다(유튜브 깔깔이 취향도 있어서 유튜브 얘기로 한 시간만.) 정말 웃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온 그래서 그런지, 그 다음날 친구가 집에서 파티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나를 초대한다.그리고 대망의 파티 날.이 날도 참 재미있다.친구들 파티원들이 나랑 중학교 동창들 ㅋㅋㅋ 그래서 이 친구들이랑도 몇년만인지 만나는데 저를 픽업하러 온 어색할 텐데 같이 차에 태워서 데려다 주다니.좋은 친구야… 만나서 인사하고, 친구가 사오라던 바지락을 사러 마트에 갔다.바지락 사고 친구들 선물 사고 바로 친구네 집에 가고~ 친구네 집에 가는데..와 생각보다 많이 멀어.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만난 아리!!!!!!!!!!(아리=친구집 강아지) 순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순한 아기.. 짖지도 않고, ‘찍는다’는 소리도 내지 않는 강아지였다.곰같은 강아지는 처음이야!!!!!!!!!!!!#삼겹살 먹고 #비빔면 먹고 #바지락술찜 먹기로 한 정해진 루트. 그래서 삼겹살로 시작! (너무 고마워.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진심이었다친구네 집에 테라스가 있어서 테라스에서 구워먹었는데 날씨가 추운데 하늘이 너무 예뻤던 설연휴! 화창한 하늘이 원래 기분이 좋아졌어귀여운 아리씨~!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처음엔 부들부들 떨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좋아하는 아기.. 부들부들 떨면서도 우리들의 품에 계속 안겼다.(너무 귀여워서 안타까워) 그러니까 아리를 안은 채 식사 시작!그리고 오늘의 술은 #와인(지난번 만남에 소맥을 마시고 집에 도착해서 헉. 이젠 소맥은 절대로 마실 수 없어…)얘… 맛을 잘 안다더니 정말 맛을 잘 안다.고사리까지 준비해놨어; 그 당시에는 먹는데 바빠서 반응을 못했는데 고사리 보고 거의 기절했다.(좋아서) (당신) 보고있어?)계속 먹어도 내려가지 않는 알리 씨.친구가 우리한테 “너네 야채 잘 안 먹는구나?”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알아?나는 모든 보따리를 싸먹고 싶었지만 개미를 안고 있어서 손을 쓸 수가 없었어… 그래서 중간에 고기를 먹고 한 손으로 상추를 그대로 입에 넣는다.그리고, 도중에 새우버터구이를 해오는 ㅇㅈ씨… 정말로.. 그녀는 최고의 신부감이다.어렸을 때도 음식 맞추기에 신경쓰는 그녀였지만(당신 덕분에 나도 음식에 눈을 떴다….), 이렇게까지(거의 요리사) 클 줄은 몰랐다.심지어 친구들을 먹여 살리는 게 좋다고 한다.좋은 일을 더 해주고 싶은 여자………..그녀의 남자친구가 부러워지는 순간이었던 당신 정말 훌륭한 여자야.중간에 진짜 제대로 먹고 싶어서 맞은편 친구들한테 알리토스.강아지를 좋아하는 친구라서 완전 만족.wwwwwwwww그리고 대망의 비빔면까지……….하이 때 시간이 많이 추워진 오후여서 나서 먹지만 사실은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더 먹고 싶지만, 분위기 상 먹는 분위기가 없이 먹고 포기했다..(ㅇㅈ 아..사실 나 더 못 먹어)그리고 친구들이 하는 말.”당신… 먹는 것보다 살 안 찌는구나..”응..확실히..항상 남자 친구에게서를 듣던 말”당신은 왜 살 찌지 않니?왜 나만 찌고 있니?””당신뷔페 살이 찌면 100킬로이었는지도 모른다..나!”wwwwwwwww 그래도 살 찐다구.그리고 집에 가서 잠시 쉬는 타임. 그래서 개미 간식도 챙겨줬어. 근데 그 종이컵 #셀프노즈워크! 종이컵 안에 간식 담아놓고 조금 접어주면 직접 굴리거나 물고 먹는 거야.애견인의 노즈워크 장난감 말고도 종이컵이 있으면 이렇게 해보세요그리고 3차.. #바지락술찜이야.. 정말 너무 맛있어서, 그녀는 천재야.그녀는 멋있다.그녀는 최고야.그녀는 영리하다.상부상조하는 아리씨, 그녀는 애교가 넘칩니다그리고 다같이 졸업앨범 보면서 추억 회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는 그림..밥..펠틱스 형광패딩..귀여웠던 나랑 서혜원..TT 서혜원..잘 지내고 있는줄나 와인 3병 사오고 친구가 또 1병 사왔는데.. 나름 오버해서 사왔는데 4병을 다 마셨어… 심지어 허전했어.역시 와인은 기분좋게 취하고, 맛있다귀여운 아리, 어느새 내 패딩 위에 올라타있어!!!!>< 꺄악그리고 개미의 매력은 그 귀!!!!!!!ㅋㅋㅋㅋ 갑자기 또 내 가방 안에 들어있는 구ㅠㅠㅠ 귀여워 죽겠어!!!그러다 또 음식을 해주고 싶어 난리가 난 그녀. #김치전 #신라면 그녀의 식고문은 대단하면서도 마음에 들었다.그리고 나의 패딩 위에서 잠자고 있는 개미..ㅠㅠ 하… 그 패딩을 가지고 집에 왔다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던지 ㅠㅠㅠㅠㅠㅠ지금은 강아지를 만나는게 두려워 정들까봐 두려워!!!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만큼 너희들도 행복해져라.그리고 집에 와서 나..징죠프에서 도봉까지..택시비 3만 6천원………….설날 아니면 자고 갔을텐데..이번엔 자고 가는.. 그렇게 갑자기 초대 받으신 파틴데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참 따뜻하게 다가와서 너무 고마웠다.중학생..그 당시는 뭔가 모를 사춘기에 있다 가오를 지키기 위해서 친하면 친하고 친하지 않으면 친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되어 만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대화하는 우리가 아주 좋았다고 할까, 역시 대수롭지 않습니다!그리고 설날 아침에 역시 항상 하던 차례. 그리고 열심히 쓰시는 아버지, 오랜만에 아버지를 만났는데 머리가 더 길어서 깜짝 놀랐어요.’멋쟁이 아빠’;맛있는 뭇국과 차례를 지내는 모습.차례를 지내고 항상 가는 루트. 친할머니 산소는 파주 금촌이라 가까운 거리인데 역시 차가 막히는 명절.. 거의 2시간만에 도착 산소에 있는 강아지들 귀여워!!!!!!! 그리고 본가는 천주교 집이라 (친형제) 다 세례명이 있는데 (나는 없다) 묘비에도 적혀있어서 신기했다.근데 할머니는 아니스인데 내가 어비스라고 읽고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비스???” 아저씨들”아녜스”ㅋㅋㅋㅋㅋ그리고 파전이 찍은 아빠.와, 아빠 정말 강해, 미래의 나의 남편, 나한테 잘못하면 우리 아빠한테 죽을거야. 우리 아빠는 주먹이 세요. (스스로 맞아봤어요.)그리고 외 할아버지에게도 인사를 하러 간 당신~음오랜만에 가서 죄송하지만.. 기쁘기도 하고 충분하지 않나 노리고 싶어 어머니와 아버지는 얼마나 엄마와 아버지가 보고 싶겠지?몇년 전, 어머니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서 자다가 일어나서 침대에서 오열했다는 얘기를 들은 나도 꼭 그런 날이 오는데 그런 마음은 어떤 기분일까라는 걱정은 미리 해놓고 싶어 그리고 일찍 죽은 아저씨의 성묘를 못 가고 죄송한 마음 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찰스엔터 진짜 찰스는 미쳐버리네.가족들도 웃기면 대체 어쩌라는 거야그리고 설 연휴 일요일!!!!!!! 오랜만에 만나는 곰돌이, 꺄악! 게다가 미용도 해온 곰돌이 ㅠㅠㅠㅠㅠㅠ너무 보고 싶었는데 보고싶다는 말을 참은채 2주동안 지내왔다 어쨌든 만날날만을 기다렸던 나···스타벅스 구리 갈매DT점 경기도 구리시 갈매순환로 148스타벅스 구리 갈매DT점 경기도 구리시 갈매순환로 148#스타벅스 크리갈메 dt점#스타벅스의 애완견 동반#애견 동반 카페를 기다리고 있다!스타벅스의 애완견 동반 카페에 왔는데 음…………생각보다 너무….별…에서…그래서 당장 나왔다.한번 좌석도 웨이팅 해야 하고, 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자도 모자라서 홍보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그래서 추천!!!!!!집 앞에 살고 평일에 가지 조건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다른 애견 동반 카페에 간다고 갔는데,,,,,,,,,,,사고가 일어났어…………………………………다른 차와 부딪치거나 할퀴거나 하는 사고가 아니라 단 한 사람(?)사고 같은…이라 다행이었지만, 너무 당황한 운전자가 더 당황스러웠다고 생각하지만…….그래서 형은 사고 접수하고 일을 처리하기 위해 혼자 곰을 안고 카페에 들어갔는데, 완전 애견 카페라 강아지들이 한 30마리는 있었다.근데 곰은 사회성이 없는 아이고 다른 강아지를 보면 무서워하고 첫 영상 보면 무서워서 안겨있는데 불안해하는 아이였어(눈물) 그래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서 30분 내내 안고 서있었어(다음날 팔에 근육통.. 곰돌이 그래도 5kg짜리. 나를 운동시킨다)그리고 도착한 견인 차량의 견인을 해서 트럭에 탄 우리.wwwwwwwww-운전사 아저씨.-오빠, 쿠마 씨.-나 이렇게 앉은 것이 너무 킥킥 포인트 wwwwww차의 주인은 심각했겠지만…(나도 심각하지 않았어….)그런 가운데 그래도 마음이 마음이었는지 나에게 하는 말”마리, 이런 것이 YouTube 같잖아?”wwwwww그래서 덕분에 영상으로 남겼다^^잡는 차도 찍고 부표하고 미안.. 웃어 넘기면 정말 웃어 넘기게 되어 즐기는 것이다.당신도 그렇다면 좋을텐데… 그렇긴 wwwwww그래도 곰돌이는 좋았던 것 같아.지금까지 차에 탔을 때는 창밖이 안보였을 텐데 높은 트럭에 탔더니 창밖이 보여서 너무 재미있었을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만 보는 거 너무 귀여워그리고 렌터카를 받아 차에 탔더니 곰도 피곤했는지 바로 기대어 쉬었다.ㅠㅠ 그렇지.우리 셋 다 지치고 힘든 하루였을거야.. 하지만 이날은 왠지 이상했어.오빠도 그렇고 내 친구도 거친 하루였어 그래서 엄청 이상한 하루라고 생각했어.. 모두가 피해를 본 하루였어···그래서 갑자기 우연히 헤어진 하루가 된 후우………..곰돌이만 기다리던 날이었는데 왜 이렇게 된거야… 곰돌이………..돌이… 돌이… ㅠ…………..어쩔 수 없지만, 내 마음은 쓸쓸한 마음으로 가득해.후우… 이제 보고 싶다는 표현이 상대방에게는 폭력일지도 모른다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뭔가 모르게 참게 되었다.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운 점이 많아지는… 어려운그리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은 역시 명절.명절음식의 여파는 계속되었다..하지만 엄마의 명절음식은 최고다(심지어 제사도 지내지 않는데 직접 해주는 마음).. 최고의 기분)그리고 2월 11일 김보빈 생일 전날 만났는데 12시가 다 지나갈 것 같아서 몰래 케이크를 사서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2시가 되자마자 축하하는데 성공!ㅋㅋㅋㅋㅋ그리고 중간에 처음 모르시는분께 칭찬받아서 기분좋고 꺄악 꺄악아주 진심이었던 아시안컵 관람 영상 많은 관부..주름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당로27길 141층 주름주름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당로27길 141층 주름그리고 12일 김보빈의 생일 당일에 다시 만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자주만나서더이상할말도없이그래도맛있는저녁을먹은동네에있는 #주름주점에서정말요리가맛있는집 #베이컨김치볶음밥 8,000 #봉골레파스타15,000 #치즈계란찜 8,000량도많고가격도저렴한집집에 돌아와 업로드 된 해추시청 선물선물의 탄생편…..언제나 웃는 해추가 눈물을 흘리면 나도 눈물이 났다 ㅠㅠ정말 해츄 사랑해 선물이 사랑해 호재야 잘지내길바래구드리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12길 65-7 1층 구드리구드리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12길 65-7 1층 구드리구드리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12길 65-7 1층 구드리#구드리 #419카페 #419대형카페 #우이동카페 #카페구드리 그리고 13일 갑자기 기온이 15도까지 올라갔던날 이런날 낮에 놀아야하는데 너무 늦게 일어나버렸어…아쉬운 마음에 오후에 튀어나온 조용한 골목에 있어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외관부터 깔끔-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라스트오더 8시 휴무일은 네이버, 인스타그램 공지사항이라는나는 당연히 고소한 원두커피 아아 5,500 기본 #카눌레 2,800 주문했어!카눌레 사랑해!!!!!! 그리고 귀여운 디자인의 촛불도 있었고, 또 몇 개 사서 가지고 싶었는데. 아, 다.나는 당연히 고소한 원두커피 아아 5,500 기본 #카눌레 2,800 주문했어!카눌레 사랑해!!!!!! 그리고 귀여운 디자인의 촛불도 있었고, 또 몇 개 사서 가지고 싶었는데. 아, 다.큰 창문이 좋았던 카페 내부 그리고 1층, 2층 전부 테라스석이 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후우 진짜 얘 사진 까먹는 건 언제쯤 고쳐질까?날씨 좋은 봄 가을에 테라스에 앉으면 정말 최고일거야.. 그때쯤 다시 가야지친구가 주문한 시나몬 소금빵 5,500개도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구드리에서 동창인 친구가 일을 하다가 #얼그레이카눌레 서비스를 받았다..꺄! 고마워!잘 먹었습니다!!!><친구가 주문한 시나몬 소금빵 5,500개도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구드리에서 동창인 친구가 일을 하다가 #얼그레이카눌레 서비스를 받았다..꺄! 고마워!잘 먹었습니다!!!><친구가 주문한 시나몬 소금빵 5,500개도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구드리에서 동창인 친구가 일을 하다가 #얼그레이카눌레 서비스를 받았다..꺄! 고마워!잘 먹었습니다!!!><급하게 뛰쳐나오는 바람에 머리도 안감고 모자를 쓰고 잠도 덜 깼는데 나와서 멍때리면서 커피를 마셨다ㅋㅋㅋㅋㅋㅋ브이로그를 찍으려고 썸네일용 동영상도 많이 찍는데 꼭 이렇게 하면 썸네일로 안 써.멍 때리면서 카페에서 카페인을 충전하고 어두워져 나오니 달도 예쁜 날이었던 눈에 띄는 블루그들리 간판도 찍고 bye bye그리고 갑자기 #모던하우스에 가서 구경했는데 이번엔 곰돌이 디자인………..곰..돌..인가..너무 갖고 싶었는데 또 꾹 참았어..나 이제 소비습관 고칠거야.육탄옥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5길 8육탄옥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5길 8육탄옥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5길 8그리고 배고파서 달려왔다 또 우리동네맛집 #고기탄집 고기탄집은 정말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맛있다.. 요즘 고기 1인분에 거의 13,000-15,000원 정도인데 5,500원이 말이 되냐!!!!!!!!!!!!!!!! 정말 여기는 동네 친구들이랑만 갈 수 있어서 자주 못 가는데 (이젠 동네 친구가 없구나..) 기회가 될 때마다 가는 고깃집이다 오늘은 김씨가 방학동에 왔길래 드디어 데리고 갔어!지금 나의 식습관은 무심코 간헐적 단식 24시간 텀인데 한번 먹으면 잘 먹어서 우리는 고기를 5인분 주문했다^^ (사진은 3인분 사진입니다)^)그리고 찌개도 기본적으로 나온다먹기 전 동영상 체크대존맛 삼겹살 i love you반찬도 셀프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고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다 정말 맛있다 최고! 매트리 육탄집 삼겹살 5인분 콜라 1병 밥 2개 총 31,500원 ㅋㅋㅋ 정말 최고의 착한 가게다;; 감동적;; 김씨도 나와서 “와; 정말 싸다…”라고 감탄했는데 요즘 고깃집에서 많이 주문하고 술도 같이 마시면 8~10만원 싼데 육탄집은 술을 같이 마셔도 기본 고깃집 가격으로 나온다.. 방학동에 놀러오면 여기로 갑니다.그리고 14일… 서 씨랑 또 피방 데이트.커플석에 앉아서 또 라면을 시켜먹고 블로그를 하고, 믹셋의 노래를 찾고, 실업급여 신청도 하고, 잡코리아를 보고, 이력서도 둘러본 하루 종일 머리속이 복잡한 요즘이라 잠도 못자고, 과부하 자체.. 즐겁지 않은 하루였다···그리고 14일… 서 씨랑 또 피방 데이트.커플석에 앉아서 또 라면을 시켜먹고 블로그를 하고, 믹셋의 노래를 찾고, 실업급여 신청도 하고, 잡코리아를 보고, 이력서도 둘러본 하루 종일 머리속이 복잡한 요즘이라 잠도 못자고, 과부하 자체.. 즐겁지 않은 하루였다···그리고 14일… 서 씨랑 또 피방 데이트.커플석에 앉아서 또 라면을 시켜먹고 블로그를 하고, 믹셋의 노래를 찾고, 실업급여 신청도 하고, 잡코리아를 보고, 이력서도 둘러본 하루 종일 머리속이 복잡한 요즘이라 잠도 못자고, 과부하 자체.. 즐겁지 않은 하루였다···ㅋ………………그리고 올해 2월 29일달이니까.. 4년마다 366일이야? 라는 생각이고 또 모든 사람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나? 라고 만나는 친구마다 물어봤는데 다 모른다고 해서 최종적으로 PC방에서 네이버 검색을 했다.2월 29일의 나이는 366일이 맞다고 한다.(도대체 이런것들이 왜 자꾸 신경쓰이는걸까?)wwwwww그리고 취향의 문답에 있는 나의 솔직한 대답.그 때 컨닝을 하고 준 당사자가 보나 정말 그때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 정말 큰일 났었어~!!!( 큰 시험이 아니라..쪽지 시험 같은 것이었다..)그리고 과제처럼 느껴졌어… ㅎㅎ 노래 찾기… 어려웠어.. 장르 구분… 8시간 넘게 진행됐어..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오랜만에 가장 좋아하는 곡의 감상까지.. 음악은 사랑이고 love love love하씨, 정말로 우리 강이기 때문에 한순간에 우야노…. 세상사는게 정말 힘들어..고달파그리고 지금 두 달 넘게 계속해서 비키니 자국 ^^비키니 조개 자국^^에 유입되고 있지만 너무 짜증 그 자체다.하필이면 나는 바다에서 비키니도 입고 바다에서 조개껍데기도 줍고 그런 유입으로 들어오는 게 짜증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삼촌이잖아.야야야, 광태야 진짜 x발이야 나 진짜 쓰담쓰담 노래 자체도 짜증나는데 왜 저런 노래를 만들어.아니, 제발 진짜로, 박, 진짜 미치겠어, 진짜 싫어!!!!!!!!!!!!!!!!!!!!!!!!!!!!보자마자 나는 찰스처럼 육성으로 내뱉었다.진짜 박씨 그만하고 제발 너 지금 망신시킬게, 이건 저렇게 갑자기 열받게 끝난 내 일상^^완전히 이번 일상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 자체였어도 진짜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게 맞다, 그게 진리다.이번 달에도 다음 달에도 항상 나는 즐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