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주차_주간보고_중요한건 부러지지않는소비! 한파대비 물건을 찾는 두 출근자.. #에르메스 #카레 #부쉐론 #잇미샤 #겨울옷

날씨는 점점 추워져서..출근은 하기 싫지만 모두 그렇군요.중요한 것은 부러지지 않는 소비.여기는 본격적인 쥰코 블로그!스스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고 나가는 주체적인 회사인 강남 출근자와 상암 출근자의#강산 출근 다이어리입니다**잉스타을 펼쳤는데, 들어 볼래?강·상추(다이어리(@gangsangchul_diary)·Instagram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0명, 팔로잉 두 게시물 2개-강·상추(다이어리(@gangsangchul_diary)님의 Instagram사진 및 동영상을 보면 instagram.com강상추르 다이어리(@gangsangchul_diary)•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0명, 팔로잉 2명, 게시물 2개 – 강상추르 다이어리(@gangsangchul_diary)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221205 월요일[추위에 대비하고 콜듀이스카ー토 준비 완료!!따뜻한 월요일 by. 도링기]그데카후에에서 구입한 콜듀이스카ー토이 도착했습니다.잊혀지면 등장하는 그데카후에. 항상 로오란 김이 혹시 커미션 받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받고 싶어…..)겨울을 대비해서 길이도 길고 재질도 따뜻한 콜듀이스카ー토을 샀습니다.구매에서부터 배송까지 2주 정도 걸리고 잊으면 닿는 매력이 있습니다.네이비~블랙의 같은 색감입니다.블랙 니트에 골듀스커트, 카레 매치하여 예쁜 오피스룩을 입어보았습니다. 여기에 레퍼트로퍼를 매치하여 전반적으로 검푸른 느낌으로 연출하였습니다.춥다면서 아직 맨발을 고수하는 한 명이에요.#스프링 카레는 어두운 의상과 딱 맞아요. 오늘은 레가테일링과 함께 기본 노팅법으로 연출했습니다.전체 카레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강렬한 원색이 곳곳에 배치되어 노팅 방식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깔끔해 보이는 카레 프린팅이 마음에 들어요.깔끔해 보이는 카레 프린팅이 마음에 들어요.자리에 앉아서 잘 근무해볼게요. 카레에 이어 #팝애쉬목걸이까지 탄탄하게 투매치하게 착용해봤습니다.요즘은 금방 어두워져서 정시 퇴근을 해도 야근한 기분이에요. (=빨리 퇴근하고 싶다.)자리에서 찍어본 확대샷!치마는 이런 느낌입니다.밝은 곳에서 보면 네이비지만 너무 깊이 있는 네이비이라서 검은 것 같기도, 그렇습니다.어렸을 때 코르듀이를 골덴이라고 불렀는데… 골덴, 골덴, 골덴 등 이러한 추억의 표현이 더 친숙한 3n세입니다.다리는 맨발로도 확실히 패딩을 입고 있었어요. 여기에 겨울의 상징 보풀도 들어 있습니다.저 패딩은 몇 년 전에 구입한 지고트 제품인데요. 풍성한 여우털이 참포인트인데 당시 너무 가려워서 잘 안하니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어요.사고나서 세일을 발견하고 또 슬펐던 가방까지… 은은한 후회 아이템 위주로 걸쳐왔네요.스타벅스 23년 다이어리도 수령했습니다. 나는 아직 아날로그 다이어리 방식으로 일정을 정리하고 있어요. 23년 다이어리에 일정을 채워 연말 기분을 만끽해보려고 합니다.그런데 이 쿠폰… 다 쓰시는 분 계신가요? 22년은 별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23년은 반드시 전부 스리라고 맹세합니다.윗옷:#무인 양품 하의:#맥스 마 런트아우터:#아이작 바신발:#레 펫 마에스트로 백:#모리 오리 스카프:#스프링 카레[블루 톤 카레로 블루 먼데이풍의 월요일by. 롤랑 김]추운데 다운은 입기 싫어 그런 날에 믿을 겉옷을 하나씩 가지고 계시죠?추운가요?Yes다운 입고 싶은가?No코트를 입고 싶어?No엉덩이를 숨기고 싶은 것?Yes->그런 때 입는 것은 간단한 쥬ー크 양면 무ー통입니다.인공 양털지만 프라 세보 효과인지 따뜻합니다.일단 바람이 닿지 않으면 어느 정도 보온성은 갖추겠네요!벌칙은 포즈가 아니야..사실 그날은 청바지에 양말까지 하늘색에서 블루 스머프 인간이었어요.상의의 카디건과 표에 걸친 무ー통도 네이비이었고, 다시 블루 톤의 아이템이 많다고 느끼고 옷장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싶었습니다달콤하고 크리미한 게 먹고 싶었던 날!백시즌 드링크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 음료였어요 점점 시즌 드링크 이름이 신랄해지는 스타벅스… 힘내자이 그라데이션이 있는 음료도 이름을 모르겠어..갑분 퇴근후 갔던 학교에 우뚝 솟은 원트리, 이제 곧 종강입니다…저는 내일 시험입니다..광기의 사라덴트 2학기가 끝납니다.쥬아부엣 드래곤 워시 카레는 부드럽고 가을 겨울 시즌에 더 많은 것을 하게 됩니다! 색감도 물론 겨울에 잘 어울립니다.이때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다가 지금의 나는 행복했을까?식으로 도우세요.시험 범위가 극악합니까?(이번 주에 아주 많이 불평할 예정)아우터#쥬ー크#zooc씨의#라코스테하의#야채화#나이키 221206화요일[하늘 아래 같은 카레는 없는 호기심 카레 뉴컬러와 함께한 화요일 by 도링기] 오늘은 새로운 카레와 함께 출근했어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호기심 카레의 다른 컬러입니다.같은 패턴인데 색감이 바뀌면 마치 다른 카레처럼 느껴져요. 큰 남자아이는 경력 8년차 느낌 vs 작은 남자아이는 출근 3일차 신입 느낌…?!뭐든지 회사에 비유하는 나는 진짜 직장인!에르메스 하늘 홈 이미지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오늘 새로 UNBOXING한 물건+핑크톤 버전입니다.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따뜻한 + 갈색톤의 컬러칩입니다.추워서 두 번 감아봤어요.하늘색 상의랑 무난하게 잘 어울리네요?!개봉한지 몇시간도 안되서 꽤 딱딱했어요. 몇 번 매달려 있으면 금방 부드러워져요.카레 밑에 언뜻 보이는 목걸이 펜던트입니다. 어떻게든 쇠장식을 걸치고 싶은 욕망!버건디 로퍼에 네이비 양말을 매치했습니다. 최근에 한해서 신발과 양말의 보색 관계를 추구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회사에서 은근히 바빠서 전신샷은 지하철에서 찍어봤어요.한섬아울렛에서 구입한 오즈세컨드밀리터리 st다운입니다. 너무 따뜻한 거!같은 카레, 다른 노팅으로 마무리해볼게요.1. 기본 노팅2. 1.5번 감아 조여매듭3. 짧은 넥타이 st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놋팅은 무엇입니까?갑작스러운 설문에서 화요일을 마감합니다.윗옷:#클럽 모나코하의:#구호 아우터:#오즈 세컨드화:#레 펫 마에스트로 백:#odetooptimism스카프:#호기심 카레 새 제품인 다운을 입고 지앙느 동생 앞에서 검은 기 미를 발산하고 ★ by. 로란 김]신작 카레 자랑이 부러울 뿐 한명… 그렇긴 질긴 그녀의 소비력을 구경하는 건 재밌어요?나도 정말 재밌거든요.함께 블로그 한다고 말한 것이 2021년 최고로 잘한 일!!의외로 1년간 순항(?)중이니까 너도 나도 안 놀라2021년부터 보고 온 분들 거수?아니오늘은 그 전부터 저의 블로그를 보고 준 학교 후배 동생을 만나는 날이었습니다.어제 수업이라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피곤했을 거야편한 남동생을 만나고 편하게 할 수도 있다크로길쯔크에서 살짝 입어 봤습니다따뜻하고 화려한 폼 더 스토어 니트피곤할 정도로 운동하는 사람, ○○○, 직장인, 광기의 2탄입니다.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점심에 쪼개서 운동한다.거의 6~7년 전?필라테스의 초기에 산 재킷인데, 이거 제가 좋아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렇긴 퍼스널 컬러 옷치장.하나 더 사고 싶었는데, 더 이상 팔지 않고 아쉬웠던 기억.루루 레몬 디 파인 재킷도 이런 색감이 별로 없잖아요.그 사이에 몸이 커지고 피트가 맞지 않고 잔주름이 있다는 것 말고는 아직 좋습니다.운동하는 이유, 아무래도 더 잘 먹기 위해서다.블로그의 신인 지앙느님이 가겠다고 말한 피자 가게.치코 미 중에 가두고 아침어는 응 먹게 만들고 과제를 마칠 때까지 감금했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결혼하고 만삭이 되었습니다 TT깨 맘을 너무 무···아궁이가 가운데 위치하고 좌석이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셀프로 가져다 먹는거라 가격대가 아주 합리적이에요.역시 만만하지 않은 홍대 상권에 보란 듯이 도전장을 내민 피자집, 심상치 않습니다.이 디저트도 은근히 기억에 남아.. 누텔라랑 이것저것 섞여서 궁극의 단맛이지만, 지금 또 먹고 싶어…가기 전에 전신 샷을 찍어 주었습니다.아, 예쁜 옷을 입고 오면 다행이다!실물보다 비율이 나쁜 이상하게 들면 한 바늘 들고 ww미안..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 너무 귀찮아.일에 쫓기고 공부에 쫓기고 인생에 쫓기고 절실함 없는 일상 블로거가 우리 반 컨셉이었거든지 않을까요?킷츄 캐치 블로그를 오래 전부터 봐준 한 사람으로서, 촌철 살인 구독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훈수를 두었습니다.우리의 문장을 잘 봐주니 감사.블로그에 대한 의욕과 애정을 굳히고 본 하루였습니다.우리 회사의 워크숍보다 훨씬 유익했다!이렇게 잠근 모습까지 찍어달라고 잘 부탁해봤어요.그래, 정말 귀찮은데, 이렇게 몇장 찍고 단독 리뷰 간다~!마인 다운 단독 리뷰에 대한 의욕을 높이고 보면 샷이었어요.지 안누처럼 단독 리뷰 성실하게 많이 올리는 블로거가 되는 것을 내년 목표에 몰래 넣어 보겠습니다.(올해는 어렵다는 말)아우터#마인 상의#폼 더 스토어 하의#보세텍#엘 에이트 백#발렌시아가화#뉴 발란스 327 221207수요일[나 혼자 차려입고 나 혼자 쇼핑하는 수요일 by. 도링기] 지난 주말 잊고 지냈던 구찌 가디건을 발견하고 계속 걸치고 있어요.니트+카디건+숄의 조합으로 실내에서도 너무 따뜻한 온도를 유지합니다.오늘은 캐주얼처럼 캐주얼하지 않은 느낌으로 각종 아이템을 걸었어요.혼자 출근하기 힘들어서 공수랑 같이 회사에 왔어요. 힘들 땐 가방 보면서 열심히 해볼게요.짬을 내어 찍은 가방과 지갑 크기 비교입니다.가방의 작은 사이즈가 짐작이 가시나요..!수납력은 그저 그렇습니다만(= 좋지 않다.)어차피 짐을 많이 다니는 타입은 아니니까 괜찮다고 스스로 납득시키고 보겠습니다.요즘 신세계 강남은 이렇게 장식을 하고 있어요.티파니의 협업이래요.왠지 서글프지만 시즌의 장식에 구애되지 않기 때문이 2조 백화점의 위엄인가 따지고 봅니다.라운지에서 제대로 먹어 줍니다.시즌 차의 대추계의 껍질 차를 더 즐기는데 그냥 보리차 같은 맛입니다.아이스크림 팍팍!!파운드 케이크도 잘 먹어볼게요.라운지 테이블 배치, 테이블 종류가 모두 바뀌었어요.1인석도 생기구요. 전반적으로 좌석이 많아졌어요.원래 창가는 밖도 보이고 자리도 푹신한 소파라 인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재미없는 테이블로 바뀌어서 조금 아쉽습니다.오늘의 짝짝짝짝짝입니다. 기본템 맛집 무인양품니트와 구대카페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구찌키즈가디건입니다.꽤 캐주얼한 룩에 콘스 매치해봤는데 딱 맞아요.아직 손에 들어온 지 며칠 안 돼서 그런가요? 되게… 좋네요…아직 손에 들어온 지 며칠 안 돼서 그런가요? 되게… 좋네요…아직 손에 들어온 지 며칠 안 돼서 그런가요? 되게… 좋네요…안은 캐주얼하지만 겉은 누구보다 차려입은 느낌이에요.카멜 코트와 페가수스 숄의 컬러 조합은 정말 올 겨울 매치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땅에 끌리지 않게 조심해서 입어보겠습니다코트+코트안의 착장을 한번에 담기위해 샤샤샤 노력해볼게요.평소에는 콘스를 숄더로 연출하는데,끈을 늘어뜨리면 크로스로도 연출이 가능해요.아무래도 캐주얼한 느낌의 룩이라 크로스도 잘 어울리는 기분이에요.확실히 숄더보다는 크로스가 편하거든요. 앞으로 더 열심히 크로스로 짊어지자 맹세할게요얼마 전 주말에 들렀을 때 주목한 치마를 착용하였습니다.요즘은 주말에 백화점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고 쇼핑이 어렵습니다나 혼자서 유사 디오르라고 부른다 잇미샤입니다.이번에 유사 프라다 같은 바스락 플레어 스커트를 찾았지만.프라나 나일론 천 같은 재질로 풍부하고 탄탄한 치마가 나오고 있었습니다.허리 춤과 스커트 자락에<prada>이거 하나만 들어가면 폴리 나일론 스커트의 느낌이 풍기는 세련된 블랙 스커트입니다.가격도 훌륭해서 순식간에 get!!서부의 절반이 밴딩이어서 착용감이 편합니다.게다가 양쪽에 확실히 주머니까지!실용성도 좋습니다.조금 길에서 입을 때마다 공주님처럼 치마 자락을 손가락으로 잡아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바 공주처럼 살라며 근거 없는 긍정 바이브로 접근해서 봅니다.윗옷:#무인 양품 하의:#무인 양품 카디건:#구찌 키즈 아우터:#막스 마라 마누에라화:#바운싱 스니커즈#에르메스 백:#콘스탄스 18#콤스 18스카프:#리브레 페가수스 숄[중요한 가슴털 베스트와 함께라면, 추위가 두렵지 않다.by. 로란·김]전날, 안누과의 간담회에서 오늘 사진을 많이 찍는 것 주의**그래서도 도린 기기보다 적은 것 주의**한 솜모ー루에서 구입한 구스 조끼를 입고 출근했습니다.블랙+블랙 레이어드는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입니다.그것에 블랙은 나의 퍼스널 칼라와 잘 맞는 것 진단되었으나 문제는 검은 옷이 별로 없고… 그렇긴 정말 이렇게 피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이 조끼는 뒤에는 이렇게 빵빵하게 구스가 들어가 있어서 정말 따뜻해요. 등땀 유발 기능이 있습니다.프론트는 퍼 베스트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서까래가 쓸면 부드럽지만 단모종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페미닌한 느낌은 없고 대신 독특한 산적미가 있습니다. 이날만큼은 월급 루팡이 아닌 월급산적으로 활약해보겠다는 포부를 담은 출근룩입니다.신발까지 완전 올블랙에 머스타드색 스커트로 포인트를 주었어요굵은 뜨기의 코듀로이 느낌으로, 색감과 자연스러운 새로운 디자인과 피트이므로 이전 강남 역의 니코 앤드에서 입어 보고 바로 데리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겨울의 스커트는 두꺼워서 딱딱하고 무거워서 자기 주장이 강한 경우를 자주 보았는데 이 치마는 편하고 가볍지만 따뜻하고 좋아요이렇게 적당하게 할 수 있는 주름이 말하는 치마의 소재감.입을 때는 너무 늘어나 튼튼해 보이지 않았지만 막상 입으니 팔과 몸에 적당히 핏되던 블랙 니트. 블랙퍼+구스조끼와의 짜임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입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겉까지 블랙이면 스커트만 떠버릴 것 같아서 아우터는 베이지 브라운 톤의 체크 코트를 입어 보았습니다.목도리까지 한파 완벽 대비! 코트를 입을 용기, 그것은 바로 구스조끼 덕분!겨울이 되면 그렇게 찾는 클라크 스플래트.단풍, 노란 잎. 이거 완전 가을 컬러인데?이날의 코디네이터 사진이 많은 이유는 별일 없이 그 전날 만난 지 안누 선생님의 충고가 통한 것 같아요.블로그 의지 UP머플러 묶는 방법 등도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목도리나 스카프, 어쨌든 목에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퇴근하고 나서는 충무로에 약속이 있어서 들렀어요.요즘 정말 고기약속이 많아~ 행복해~ 만나기로 한 일행이 강추해준 충무로 맛집 제주연탄집이에요!저 고기, 큼직큼직한 것이 보이시나요?그 후로 구워서 먹기 때문에 백김치를 얹은 것도 보입니까?그 뒤 사진을 남기고 기록하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총…아우터#베네통 상의#보스 니트+#클럽 모나코 베스트 하의#니코 앤드 백#발렌시아가#(피엘화#크랙 스 221208목요일[ 춥다..니트와 다운으로 중무장한 목요일by. 도링기]얼짱 성주 구기자라는 집단이 있지만 나는 조금 춥더라도 다운, 초가을 다운입니다.오늘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룩에 츠이리ー을 포인트로 했습니다.22ss라인 업#키트 윌리#레 클레어 포 아트 윌리를 태웠어요.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네이비 바탕에 다양한 열쇠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형광색 도트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더욱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n년 동안 입고 있는 유니클로 롱 패딩입니다.세일 가격으로 10만원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구입했지만, 기본&무언 아이템으로 참 잘 입고 있습니다.패딩 안에는 니트와 청바지, 그리고 트윌리가 숨겨져 있어요.혹시 춥나 하고 이런 양털 카디건도 입었습니다.그러고 보니 오늘 니트, 카디건, 다운은 모두 유니클로 제품입니다.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렇긴인간 유니클로..?츠이리ー은 운이 릴링과 함께 하자 간단하게 멋을 낼 수 있습니다.22년 ss에 발매된 미니 브ー쿨토우이리ー링그입니다.어디가 위/아래인지 헷갈립니다만, hermes로고를 기준으로 매스 2개가 위, 송어 1개가 아래로 꺼지고 연출합니다.트윌리+트윌리링으로 길게 늘어뜨려 연출하였습니다. 네이비 목걸이 같아서…? 맞아요。상의, 카디건, 다운:#유니클로 하의:#무인 양품화:#아디다스 키즈 스카프:#키트 윌리#클레어 포 아트 윌리 221209금요일[ 즐거운 금요일!오랜만에 꺼낸 남자 머플러 by. 도링기]주말을 생각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바로 그날 금요일입니다오랜만에 남성의 현금 숄을 꺼내어 보았습니다.100cm*100cm사이즈로, 90카레보다는 더 크고 140숄보다는 작은 사이즈인데요.모노톤의 황색의 테두리가 포인트인데.에르메스의 상징 말이 무려 12마리도 들어 있습니다.단 두마리만 마차를 끄는 모습을 보면 마치 우리 회사 혹은 팀 플루 같네요…?망망사 흰색 꽈배기 니트에 숄을 착용하면 이런 느낌이에요.한 바퀴 돌아도 충분히 남는 길이가 매우 안정적입니다.추워서 핑크 가디건도 올려줬어요. 정말 바람 한 점 허락하지 않는 복장이에요. 추위 싫어!!!!으름덩굴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요즘은 스카프를 착용해도 목걸이를 같이 매치하는데요. 뭔가 더 풍요로워지는 기분 vs 투 매치라는 내적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흰색 니트에 베이지 모직 팬츠로 겨울룩을 든든히 입고 출근했어요.카디건 off vs on버전입니다.흰색, 핑크 베이지 컬러는 모두 만만 탄 중성 색이라 크게 튀지 않고 모두 잘 어울립니다.~가디건 입고 멋진척 해볼게~여기에 추위가 싫어서 패딩까지 든든히 입었어요.살짝 밀리터리 st의 카키컬러에 다운 내피가 단단히 장착된 모델입니다.아우터도 의외로 길고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땅에 닿지 않나…이래봬도조사하거나 하는데요.톤 다운된 카키 색이 마음에 들고 이것 저것 입고 있습니다.아우터도 의외로 길어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로 지면에 닿지 않을까… 알아보고 그러는데. 톤다운된 카키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 입고 있어요.아우터도 의외로 길어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로 지면에 닿지 않을까… 알아보고 그러는데. 톤다운된 카키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 입고 있어요.영해장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44길 90 1층 영해장오늘은 신당동 쪽에 약속이 있었는데.매트 리칭게과 함께 하는 소규모 송년회였습니다.고기 라바의 두 여자가 택한 것은 돼지 곱창 나베야 씨입니다.문전성시 식당에도 나왔다는#연해장에 갔습니다.나름대로 빨리 갔는데 벌써 웨이팅이라니…이래봬도 절망적이었지만, 우리는 2사람이므로, 생각보다 빨리 앉을 수 있었습니다.유후!매우 매우 많이!돼지곱창 전문점인데 내부는 꽤 깔끔했어요.모던한 인테리어에 기대감 업!테이블 세팅은 꽤 심플&깔끔했어요.세련된 레스토랑 특=갈색 티슈에 레스토랑 이름 각인 있음.연해장의 의미는 돼지 내장으로 잔치를 벌이라는 거죠. 돼지야 미안해! 하지만 맛있는 너의 잘못!!우리는 돼지 코프챠은의 전골 2-3인분, 감자 부침개, 묵은지 호르몬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어른 여성 두명에는 아주 적당한 양!다면 충분히 먹고 노 전돌다면막걸리도 제대로 시켜봤어요. 페어링 sogood!돼지곱창 전골은 깻잎과 마늘이 듬뿍 들어가 냄새를 억제하면서도 안정적인 국물 맛을 냈습니다.돼지곱창도 맛있었는데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어요.치즈감자전도 이상해졌어요.심상치 않은 두께! 하지만 바삭함을 놓치지 않고 쫄깃쫄깃, 그 안에 치즈 말랑말랑 아주 궁극의 맛을 선사해 주었습니다.아주 조금 남겼지만, 둘이서 꽤 제대로 먹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어서 얼마 전 들렀던 힙카페 레레플레이를 재방문했습니다.레레플레이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1길 14-61, 2층힙카페 특 _ 의미심장한 오브제가 많다아이스 오미자차와 싱글 커피를 마시며 사이좋게 토크를 나누는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윗옷:#토미 힐피거 하의:#마인 카디건:#유니클로 아우터:#오즈 세컨드화:#뉴 발란스 스카프:#grandcarrosseroyal스카프[추위 앞에 장사가 없다…]···머플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금요일by. 로란·김]이날은 조금 따뜻해졌다고 했어요. 곧 코트를 꺼내입을거야!!!자연광에 머플러 컬러가 더 잘 보일 것 같아서 자리를 옮겨봤어요.저 시스템 니트 색상도 저렇게 예쁜 톤다운 인디핑크 컬러인데 매번 찍을 때마다 센마이 색상이 같이 나와서 너무 곤란해요?요 전날의 연말 상여금은 팔찌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찾았는데 잠드는 아쉬움에 나에 있는 유일한 뱅글 브레이 슬릿 클릭 애시도 달고 나왔습니다.같은 머플러, 다른 느낌, 원래는 양털 앤 더 갱으로 산 아주 큰 실로 큰 짜인 목도리, 두꺼운 목도리를 칭칭 감고 얼굴을 크게 메우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이처럼 적당히 목만 감아 주는 가벼운 머플러가 좋아합니다.네크라인은 이렇게 살짝 올라와 있어요.지안느를 봐라.. 이 비율은 어때?밑에서 올려서 찍도록 각도를 맞춰봤는데… 어때요?(두근두근)월요일 파란색 계열의 옷과 상반되는 나체 아이템을 많이 활용해본 금요일 금요일을 나타내는 것일까요?저녁 반찬 사러 홈플러스에 왔는데 천하 제일 트리 대회냄비 : 죽여줘..수제김치찜! 결국 제가 넘치려던 내용물 일부를 꺼내 구제조치하고 나머지를 보글보글 졸여 먹었다고 합니다.너무 오래 삶아서 냄비에 끈적끈적한.. 늘어선 미식가 냄비 같은 효과! 오히려 맛있어 보여서 좋아저의 필살기 요리 목록에 왜 가야 할 것 같습니다.김치 찜!다만 설거지는 가장 귀찮아요.아우터#아이작 바바 상의#시스템 니트 실종#프레임 청바지#frame백#일비종테슈ー즈#크랙 스 주말 보고[신나는 연말모임+new item 프리뷰…?! by. 도링기] 주말에는 연말 모임으로 성수동에 들렀습니다.큐시오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2층 큐시오2층에 위치한 큐시오라는 와인바입니다.이렇게 오픈키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메뉴판 표지도 독특하고 예뻤어요. qco를 배열하면 이렇게 와인잔 모양이 되는 것 같아요.와인가게답게 식사메뉴는 깔끔하고 와인메뉴는 다양했지만 한낮이라 음식만 시켜먹었습니다.식사를 기다리며 가게 구경을 했습니다곳에 배치된 깨끗한 와인 잔과 다 마셨다 와인 잔!요로콜롬 확실히 와인을 보관하고 있습니다.고구마 뇨끼(23,000원). 대부분의 뇨끼는 상향 평준화되어 어디서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감자튀김(9,000원)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역시 성수의 인정 강남보다 좋아!!시금치 페스트 파스타(20,000원)미팅 중에 잘못 먹으면 앞니에 끼어 불상사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그래도 친구끼리 와서 따다 먹도록 하겠습니다.돼지고기 토로와 퍼스닙 소스(29,000원)의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식감도 정말 좋았던 메뉴입니다. 산처럼 쌓여 보는 것도 즐거워!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대만족한 세 사람의 모습입니다.나가기 전에 분위기를 찰칵!이렇게 사랑스럽습니다만, 그리고 없이 공간이 넓고 단체 모임을 해도 좋은 분리된 방이 따로 있거든요.전신거울도 있어서 사진도 살짝 찍어봤어요.프로블로거의 특=거울이 보이면 사진을 찍는다근처에 인생 4컷이 있어서 추억도 만들어봤어요.프로블로거 특2 = 단체사진 찍어도 개인사진 따로찍기저번에 들렀던 팬시 한 카페의 감도에 다시 들렀어요.감도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지하1층 B115 감도감도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지하1층 B115 감도저번에 칼로리때문에 참았던 캐러멜 맛있는 초코쉐이크를 시켰는데 역시 너무 맛있었어요… 칼로리 파티!1만원 이하 선물 랜덤 증정식도 했는데 가장 좋은 옵션이 걸려 기뻤어요.스키장까지 큐티 큐트!실용적인 택배 박스 커터기 + 귀여운 볼펜 + 귀여운 손톱깎이였습니다.이날 가장 최악의 선물은 이제 풀리는 대로 풀리고 손에 넣기 쉽게 된 원소 주였습니다.박·재범 씨 비하(X)맛있우오은소쥬 비하(X)생각 없이 약속 온 5분 전에 편의점에 들러서 아무것도 사온 사람 비하(O)엉망진창인 선물에 얼굴이 어두워진 그녀…22년의 마지막 액땜이라고 생각하자!반면에 저는 매우 즐거웠습니다.특히 저 택배 커터는 원하지만 자신의 돈을 주고 사는 것은 안타까운 아이템이었지만 친구의 선물 덕분에 멋진 YouTuber처럼 택배 상자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쇼핑백만 들고있던 원서주 vs 행복한 알뜰선물만남을 마치고 백화점에도 들렀습니다.샤넬의 마크 다운을 한다고 들고 구경했지만, eu34사이즈의 도린 기타 허용되는 구두는 없었습니다.눈물이… 그렇긴라운지에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볼게요.딱 맞아서 안 먹었어요. 신세계 라운지에서 떡을 그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보고 있어요?신세계 관계자…?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백화점의 연말 바이브를 느꼈어요.출출해서 3층 호라이즌에서 달고나 라떼+와플도 먹었어요.혼자 먹는 와플=6분 커트.혼자 먹는 와플=6분 커트.혼자 먹는 와플=6분 커트.오늘은 에르메스 목걸이 2개를 레이어드로 연출했습니다.요즘 가장 좋아하는 마누엘리+카멜코트 매치로 혼자만의 기분 up!그럼 조만간 응!오늘은 또 새로운 가방도 개시했습니다.갑자기 티용! 나와서 놀랐다고 생각합니다만,조만간별로 투고하겠습니다.얼마 전에 잇미샤에서 구입한 파타파타 스커트를 시작했어요.자연스럽게 퍼지는 느낌 sogood!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UNBOXING포스팅 is coming soon,,!!!집에 오니 택배박스가 있네요!오늘 선물받은 선물로 바로 공개해봤습니다.미샤에서 세일하는 콜롬보 캐시미어 100소재 블랙코트입니다.믿음과 믿음의 이름 콜롬보 캐시미어!하지만 아무래도 길이도 어깨폰도 애매해서 반품 처리했습니다.수제화 재킷도 도착했는지.울과 현금이 조화하고 섞이고 기대한 제품이었지만… 그렇긴 입어 봤는데, 어깨와 팔은 어령칙해서 허리는 옥죄어서 반품 처리했습니다.소비-실패의 일주일이였어요일요일은 출장 간 남편을 데리러 인천공항에 갔어요.일주일 만에 만난 남편, 너무 기뻤어요.이것이 신혼의 힘일까요?.단 일주일인데… 그렇긴보고 싶었어, 남편.1년 후에는 내 자세가 얼마나 변할지 기대된 부분입니다.그때가 되면 출국 때 기뻐할까요그가 사온 작은 기념품을 구경하고 보겠습니다.전 세계에 5군데에 있다는 시카고 로스 탈리스타벅스에서 구입한 컵입니다.스타벅스 시티 컵을 끌것 많죠?나도 즐겁게 끌고 있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쉽지 않네요신기한 세이렌마그네틱도 구경하고누가봐도 시카고!!! 마그넷도 잘 봤습니다.쇼핑은 다소 실패했습니다만, 괜찮아요.또 사면 되니까!우리의 숨막히는 소비 생활을 응원합니다.윗옷:#무인 양품 하의:#잇미샤 아우터:#막스 마라 마누에라화:#파리 로퍼 백:#버킨 25스카프:#리브레 페가수스 숄[D-DAY등산을 가지 않는 등산회송년회의 날!by. 로란 김]다사 다난했던 한해를 함께 마무리 회의가 있다는 것이 고마운 매년 이맘때!이날은 서로에 느슨한 연대로 적당한 거리와 친분으로 유지되고 있는 등산회 송년회가 있었습니다.홈트레이닝 마니아인가 했더니 산 지 얼마 안 됐다는 족장의 세핀 홈짐 세트집이 점점 좁아지는 것은 착시현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사다리꼴 형태입니다.외국 느낌이 난다.힙하다. 왜 이 부부는 집짓기조차 힙한지오지 않는 엠프피들을 기다리며 먼저 고기를 시켰습니다엠프피 소환술 : 이렇게 찍어서 우리끼리 먹는 모습 보여주면 빨리 온다. 근데 여기 체인 같은데 맛있어요… 꼭 외워야 돼 고기 극찬여긴 남자의 낭만을 가득 담은 수방사 현실판…취미방저기.. 그렇구나.(게임을 잘 몰라서 노감훙)남편이 자신을 칭찬 받도록 열심히 장식한 데 보는 사람마다 아내를 칭찬하는 신비의 방이야.왜 그것을 다 용서했어..보살이야..포켓몬을 피카츄패드로 바꿔서 해야하는데 ㅋㅋㅋㅋ 게임기능은 같다는데 WHY…집주인이 만족스럽게 찍어가라고 한 액자.wwwwww밤에 불 끄고 스탠드처럼 쓰려고 샀다는데 아무 역할도 못하고 얼굴만 빛나게 하는 오브제가 된 뭔가… 글쎄요(후비적)(결국 저 오른쪽에서 빛을 발하는 스탠드를 다시 한번 세)저 총 천연색, 오색의 빛이 내뿜는 컴퓨터 데스크가 비싼대.게다가 아내는 게임을 안 하는데, 꼭 그렇게 같이 게임을 즐기는 부부인 체하고 둔다는 것을 남자 친구에게 말했더니 그것이 낭만의 남자가 많아…응?설마 너?아니야?^^^(정말 눈부신 스탠드)흥미가 없었습니다만 보면 볼수록 집에서 가장 정교한 공간임이 너무 재미 있어서 하나하나 세심히 찍었습니다.나는 허리의 쿠션이 정말 편안하고 있었습니다, 돕고 홈즈를 찍는 기분으로 설명을 들으며 따라가고 보았습니다.효도손(효도손)보드게임 미치광이 인싸 부부의 삶.그러게 한라산 다녀온 날도 흑돼지를 먹고 방으로 돌아와 보드게임을 했다.뭐..펀딩에서 사는 것을 놓치고그것을 중고 거래에서 다시 샀다고···음..이건 재밌다고 해서 나중에 해가려고 찍은건데 못하겠어!!한번 찾으면 저 화면의 크리스마스 오타가 너무 궁금해요.너무 즐겁고 충실하고 지내는 느낌이 들면서 참 YouTube의 기혼자 채널에 제보하고 싶지만 그런 기력이 없네..마음대로 신청하고 보세요..아줌마랑 아줌마가 아니야..30대 남자2명이야..유튜브 꼭 떡집!녹화 단추 못 누르았다고 합니다 핫 쵸코미테 광고의 실제 현장을 보게 되다니그래도 와플은 잘 완성되었다네, 반은 ^^음식에 진심인 이 부부의 집.. 손님맞이에 최적화일 리 없다.Y동씨가 가져온 팬케이크 믹스, 잘 먹었습니다. 단맛 가득 햄보케원래 마니또 전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본 마니또를 처음 시도해봤어요.이상한 책이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지만 뜻밖에도 내고 타일 책에 걸렸다 난·로오란 김반은 일본어 시집.. 핫플레이스 카페에서 어떤 부분을 읽어야 하는지 보고 있다단체사진 한번 왼쪽 짠저도 집 복도에 이런 거울을 놓고…이것은 완전히, 그리고 다음 날은 대실패.의 나를 위한 선물 구해Dayyyyyy대학원 종강을 앞두고 스트레스에 지친 자신을 위한 귀금속 테라피라고 합니까?잇힌과연 무엇을 샀을까요?별도 UNBOXING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v^_^v내일이 시험이지만 이것을 보면 또 너무 행복한 상태빨리 시험이 끝나고 재벌의 막내 아들을 몰아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재벌가를 비우니까 세상이 나를 갈라놓고 있다[작년 이맘때 강상추르 재방송]12월 2주_주간 보고_언제까지 입느냐, 코트와 함께 주 4일 근무. 막스 마라#마누에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정.#ootd신세계 백화점 본점 올해 연말 디스플레이 나름의 화제였습니다만, 여러분 한 것 있습니까?연말이다. 연말 최근 연말···blog.naver.com12월2주_주간보고_언제까지 입으실수 있는지 코트와 함께 주4일근무 #막스마라 #마누엘라데일리템으로 인정! #ootd신세계본점,올해연말디스플레이 나름의화제였는데여러분가보셨나요?연말이다. 연말, 요즘 연말… blog.naver.com12월 3주째_주간 보고_ 이렇게 우리… 그렇긴싱크로 맞으시는지?닮아 버린 취향의 강·상추 르!#이사벨 마랑#샤르 리 재킷 한파를 맞는다#겨울 데일리 룩#겨울 출근 룩겨울이 되서 아침 더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나만…?그래도 지난 강·상출 돈 벌고 고운 거 사서 맛있는 것···blog.naver.com12월 3주차_주간보고_이렇게 우리… 싱크대 맞나?비슷한 취향의 강상출! #이자벨마랑 #샬리쟈켓한파맞이 #겨울데일리룩 #겨울출근룩 겨울이 되니까 아침에 더 일어나기 힘든건 나뿐이야…? 근데 저번주 강상출 돈벌어서 이쁜거 사서 맛있는거… blog.naver.com12월 4주_주간 보고. 어려운 연말, 출근하기 싫어, 한파 출근 룩, 겨울 한 회사원 데일리 룩 송년회 코디네이터, 휴가 날 백화점의 외출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업까지[고자질]이번 주 특히 도린 기기가 백화점에 잘 가면서 저에게 갸반 구매 자랑을 불어넣거나 하지만 이런 킹···blog.naver.com12월4주_주간보고_매운연말,출근하기싫음,한파출근룩,겨울철한직장인데일리룩,송년회코디,휴가날백화점나들이부터크리스마스케익픽업까지[고지서] 이번주 특히 도링기가 백화점에 자주 가면서 저에게 갸반 구매자랑을 불어넣기도 하는데 이런 킹… blog.naver.com12월4주_주간보고_매운연말,출근하기싫음,한파출근룩,겨울철한직장인데일리룩,송년회코디,휴가날백화점나들이부터크리스마스케익픽업까지[고지서] 이번주 특히 도링기가 백화점에 자주 가면서 저에게 갸반 구매자랑을 불어넣기도 하는데 이런 킹…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