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다이어리로 몰스킨 위클리 플래너를 구매했다.사이즈는 라지 사이즈.전에도 구매한 적이 있는데 라지 사이즈가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다이어리 크기다.스타벅스 다이어리 사이즈와도 같은 크기다.지난해에는 스타벅스 다이어리로 만족하려고 어렵게 쿠폰을 모아 마련했지만 올해는 필립스 커피머신을 구입해 밖에서 커피를 마실 일이 없어졌다.필립스 머신 중 가장 고가를 구입했기 때문에 구입할 시기에는 조금 비싼 느낌이 들었지만 언제든지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일반 카페보다 커피가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다.게다가 원두도 마음대로 바꿔 마실 수 있고.. 아포가토도 만들어 먹고 정말 만족해.아무튼 스벅 프리퀀시가 안 모인다.. 다이어리 못 받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몰스킨 다이어리 구매했어.사실 가격이 아주 높은 편이어서 다른 제품을 구입할까 생각했다.그래서 관심을 갖고 본 다이어리가 어젠다 다이어리.예전에 쓰고 본 적이 있고 매번 똑같은 구성으로 외부의 색만 변경되어 나오는 편이어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보관하는데 좋으니 좋아하는 편이다.다이어리가 너무 모양이 다양한 것으로 뒤에서 모아 둔 때 정신이 없음을 경험하고 기왕이면 비슷한 다이어리에서 계속 모으려는 편이다.(전에 다이어리 오타쿠 그래서 1년에 4개 정도는 구입했으나 나중에 버린다면..그리고 보관하라고 하면 손을 듣지 않았다.)어젠다 다이어리는 종이가 두텁고 커버 색깔이 다양하면서도 예쁘다.가죽 재질도 좋은 편이므로 이전 실버 색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아직 손상이 없다.저에게는 아직 어젠다 다이어리라고 몰스킨이 가장 만족스러운 품질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모두 오래 보관하지만 외부의 변형이 별로 없고 오염도 없는 편이다.올해 버터 색깔이 너무 깨끗하고 여간 고민이야 웃음2023 아젠다 다이어리 L (일자형) COUPANGlink.coupang.com2023 아젠다 다이어리 L (일자형) COUPANGlink.coupang.com2023 아젠다 다이어리 L (일자형) COUPANGlink.coupang.com몰스킨 다이어리는 하드커버와 소프트커버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는데 나는 하드커버를 선택했다.소프트커버 감성도 분명히 있겠지만 나중에 보관할 때 뒹굴뒹굴한 건 못 견딜 것 같아서 하드커버가 제 성격에는 맞는 것 같다.몇 년 전 구입한 몰스킨 다이어리는 연한 하늘색이었다.7년 다이어리의 기록&2021년 다이어리 오랜만에 블로그씨에게 대답합니다만, 며칠간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서 답장이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blog.naver.com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몰스킨은 일반 무지노트나 유선노트가 오히려 색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고 다이어리 색은 매번 좀 별로인 것 같아.올해도 마음에 들지 않아 기본적인 블랙을 구입하기로 결정.어젠다 다이어리와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가 나서 조금 고민했는데 최종 구매를 결정한 이유는 어젠다 다이어리가 활짝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예전 기억 속에 필기감이 아쉬워서 뭔가 조금 아쉬웠던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후기를 살펴보니 그 두 가지 내용이 많이 있었다.종이가 두껍고 좋은 반면 펜 같은 걸로 글씨를 쓰면 종이가 낀다고나 할까.. 원활하게 나오지 못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나는 내지 필기감도 중요하기 때문에 몰스킨을 택했다.몰스킨 다이어리는 속지 필기감은 좋은 편이지만 대신 상당히 얇고 뒤로 많이 나온다.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뭐가 최고라기보다는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몰스킨 다이어리는 구성이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상당히 비슷한 편이다.그리고 매우 기본적인 구성인 편이다.2023년과 2024년 달력이 들어있다.앞쪽에는 월간 다이어리가 들어있어.칸이 작기 때문에 많이 써야 하는 분들이라면 불편할 수 있다.대신 두 달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매번 앞뒤를 살피는 저한테는 좀 더 편리한 것 같다.이거는… 볼 때마다··· 뭔가······ 해외여행을 가야할것 같고..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신경쓰이는 파트인데 이번에 칼리체씨를 생각해보고 아.. 그렇게 해외로 자주 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유용한 페이지라고 생각했다.나는 여기에 메모지를 붙이고 다른 것들을 보관할 거야.해외여행에 관심이 없는 자.아이디어, 그리고 골~2023년에 해내려는 목표를 써보고 그걸 해냈는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다.나도 고심해서 잘 써보고 2023년에 꼭 이룰 한 해를 만들어보자.아마 첫 번째는 체중 감량이 될 것 같아.살아야 뭐든지 해야하니까.. 나의 요즘 몸 상태를 보면 계속하다 보면 정말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길 것 같다.오른쪽은 트래블 플래닝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 가족은 내년부터는 기념일에 무엇을 할지 확정하기로 했다.그래서 이 부분에 그런 계획을 정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계획과 일정을 메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소중한 한 페이지니까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이 페이지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메모 페이지로 쓰지만 사실상 거의 안 써본 것 같다.올해는 메모를 많이 할 것 같아서 이쪽도 기입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페이지에 활용하게 될지 나도 궁금하네 :)앞쪽 월간 1년분이 계속 있고 이후 주간 다이어리가 있다.이번 구입하면서 세로형 위클리를 구입할지 많이 고민했다.세로형은 표처럼 한눈에 위클리를 볼 수 있어 좋아 보였는데, 나는 아무래도 하루를 자세히 쓰는 것보다는 그 주에 할 일을 옆에 적어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고민 끝에 기본적인 위클리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아!어젠다·다이어리는 다이어리의 끈이 두개여서 월간과 주간에 걸어 둘 수 있고 편리하다.몰스킨도 좀 그렇게 한다면 좋겠는데..뒤에는 노트 파트가 조금 있다.어릴 때는 이것이 왜 필요한가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떨어져서..인생이 너무 바빠서인지 저에게 꼭 필요한 페이지이므로, 분량이 어느 정도인가 체크하게 될 것 같다.다이어리가 얇은 편이라서 분량이 많지는 않다.그래도 위클리에 메모 페이지가 있으니까 그 정도로 좋겠다.2023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단지 하루에서 하루를 보내는데, 우리는 큰 뜻을 두고 있다.아무래도 그렇게 의미를 두는 이유는 새롭고 더 나아 지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하루가 지났다고 해서 내가 갑자기 대단한 사람이 될지는 마음을 변화시키는 타이밍에 되는 것이 일년부터 일년을 넘는 시간 같다.3만원을 넘는 다이어리를 구입하면서 생각했다.저의 1년이 3만원의 다이어리를 쓸수록 잘 지낼까?가치는 각각 둔 나보다 훨씬 좋은 부자의 사람들도 어딘가에서 받은 무료 노트를 쓰거나 다이어리 등을 안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개인적으로는 손으로 쓰는 걸 좋아해서 앱 활용을 고민했지만 역시 안 되그렇지만 가계부의 경우에는 그것에서 판매되는 가계부를 쓰지 않고 집에서 놀고 있는 싼 월간 플래너를 이용할 예정이다.가계부는 마지막까지 쓸 수 없더라도 꾸준히 쓰고 있고, 그 때문에 좀 나만의 노하우가 쌓이고 있다.이번에 새로 쓰려고 합니다만, 1월 가계부를 잘 쓰고 보고 만족하면 블로그에도 공유하려고 합니다:)[무료각인] 몰스킨 2023년 다이어리 위클리(노트형) 하드라지 블랙 COUPANGlink.coupang.com나는 전업 주부이다.초등 학생의 어머니로 재택 근무 중인 남편의 아내이다.지난해에도 올해도 그런 저와 생산성을 만들어 내는 내가 되느라 애쓰고 있는데 이런 때에는 수시 현자 타임이 와서 스트레스가 온다.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아 자존심이 똑똑 떨어지고 나를 바닥에 끌어내리기도 했다.내년에도 많이 피곤해서 자신에게 도전장을 내야 하는 날의 연속이지만 나를 깬 노력을 계속하려고 해.그래서 2023년의 나의 다이어리가 중요하다.한해를 거듭하마다 발전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기록하고 바보처럼 되는 나를 다잡을 수 있게 저의 마음을 털어놓아야 한다.2023년의 다이어리!잘 부탁 드립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됩니다.”#2023년 다이어리#몰스킨 다”이얼리#몰스킨 위클리 라지#다이어리#어젠다 다이어리#위클리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