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BTS) 팝업 모노크롬 (BTS POP-UP : MONOCHROME) 리뷰

BTS 팝업 모노크롬 리뷰…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네~^^한 푼도 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방문한 이번 팝업은 방탄 모노크롬 팝업입니다(몇 년 전에 찍은 것을 먹는 팝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하이브가 또 돈을 벌기 위해서…)이번 팝업은 현장 예약/대기 시스템이라 대기 시간이 매우 길다.평일 1시쯤에 웨이팅을 걸고 3시에 입장했는데 주말에는 1-2시가 되면 웨이팅을 거는 것이 마감될 정도라고 해서 평일에 했는데.. 한가한 목요일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다아무튼 웨이팅을 걸고 독매와 점심을 먹고…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성수동 카페는 사람이 많아서 갈 곳이 없어?피치스도원 크림샵으로 가보세요 평일은 여유있고 방탄팝업과도 가까웠다(도보6분).. 평일 주말은 인기가 많아서 사람이 많습니다아무튼 이렇게 카페에서 떠들면 타이밍 좋게~ 오라는 카톡이 나온다.ㄱㅅㄱㅅ 입장하자.아무튼 이렇게 카페에서 떠들면 타이밍 좋게~ 오라는 카톡이 나온다.ㄱㅅㄱㅅ 입장하자.외부는 이렇게 되어 있다입장 통로를 따라 곧장 들어가면 된다대체적으로 인증샷ㅋㅋ 음료를 막을줄 알았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들고 입장가능팝업 실내에 들어갈 때는 수하물 태그를 기념품(?)으로 준다.패드에 셀프 체크인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자동으로 인쇄되지만, 나오는 멤버는 선택할 수 없어 랜덤!나는 호석이, 떡메는 지민이가 나왔다 진짜 최종_최종_최종_진짜_입장나는 호석이, 떡메는 지민이가 나왔다 진짜 최종_최종_최종_진짜_입장나는 호석이, 떡메는 지민이가 나왔다 진짜 최종_최종_최종_진짜_입장역대급으로 볼 게 없는 팝업~! 사진이 너무 예쁜데 회사가 대단해서 사지 않을 거예요.나는 물건을 보관하기에 딱 맞는 상자를 원했다그 와중에 기억 구름이 이렇게 이동하더라. 옛날 콘셉트를 아직 잃지 않은 게 너무 재밌었다그 와중에 기억 구름이 이렇게 이동하더라. 옛날 콘셉트를 아직 잃지 않은 게 너무 재밌었다옆에는 굿즈 픽업하는 곳인데 난 사둔 굿즈가 없어서 그냥 나와참고로 팝업 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옆에 마련된 포토 부스에 들어갈 수 있는 포토 부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방문 카드를 만들어 준다.. 근데 나는 안 해, 옛날 나였으면 그라안으로 해서 100만원은 썼을 거다 옛날 <오, 누르> 전시회만 해도 내가 10번 가서 인화 사진을 다 얻으려고 매일 돈을 썼는데.. 5분? 아니, 3분이면 다 보는 이 정도 사이즈 팝업도 있을 수 없고 최근에 하이브를 터뜨리고 싶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사지 않고 구경하고 왔어근데 여러분 쿠쿠는 무슨 죄가 있나요.. 인증샷 하나 찍었다.오랜만에 오프에서 덕매를 만나고 잤다.3시간~4시간 기다리기만 하는 팝업은 아니지만 방탄은 지금 오프가 너무 없으니까 이거라도 있는 게 어딘가 싶기도 해..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이라 아마 이번 주말에 사람이 엄청 몰릴 것 같은데 가실 분들은 정말 빨리 가서 웨이팅 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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